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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 창립 2주년 기념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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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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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총회, ‘에덴 시대 66비밀을 밝힌다’ 출판기념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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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지난 10일 오후 홍천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에서 '에덴 시대 66비밀을 밝힌다 출판기념 및 세계 기독청 창립 2주년 기념집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식은 동인천 참이웃교회 김동엽 목사의 사회와 성서총회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누가복음 25-7절을 본문으로 김노아 목사가 '외아들과 맏아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노아 목사는 사도신경에서 독생자 예수를 '외아들'로 한 것은 잘못된 것이고, '맏아들'이 성경적 용어라고 지적했다.

 

창세기의 난해한 구절 66가지 해답

또 김노아 목사는 이날 출간된 자신의 저서 '에덴 시대 66비밀을 밝힌다'에서 "성경에서도 창세기는 신묘막측(神妙莫測)한 비밀"이라며 "에덴 시대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가 10대인데, 이 시대 특징은 전쟁이 없었다는 것이고, 인간의 평균 수명이 912세였다. 또 에덴시대에는 746년간 자녀를 낳는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성경은 이러한 지상낙원이 또다시 이 땅위에서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65:17-25)고 했다.

이날 발표된 '에덴시대 66 비밀을 밝힌 다'에는, 태초 곧 하나님의 출현부터 천지창조 후 첫째날 이전의 시대에 있었던 천지의 자연상태에 대한 실상, 하늘과 땅이 물 속에 감추어져 있었다는 것과 태양이 창조되지 아니한 때에 지구의 상태와 최초의 생물과 식물, 아담 이전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아담의 부모가 아담과 함께 살았다는 것과 선악과의 비밀, 뱀은 귀의 조직이 없는데 뱀과 여자가 대화를 하였던 것, 아담과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하나님처럼 밝아진 이유 등 생명나무의 실상과 에덴동산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이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한 날에 창조하셨는데(1:27), 아담의 창조와 또 아담의 갈빗대로 지음받은(2:22) 여자(하와)는 어떻게 다른가? 천지와 만물창조의 비밀, 사람창조와 재창조한 부부, 하나님은 왜 뱀을 지으셨는가? 왜 하나님은 살인자 가인을 과잉 보호하고 편애하셨는가? 노아 홍수 심판의 원인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하여 나온 네피림은 누구인가? 그 날과 그 때는 알 수 있는가? 등의 주제에 성경으로 답하는 66가지 제목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청 설립 목적은 성경적 교리로 세계교회 바로 세우는 것

또 이어 기독청 사무총장 조흥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세계 기독청 창립 2주년 기념집회'에서 김노아 목사는 '부활이 구원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죽은 자들(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듣는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오리라"(5:28,29)는 말씀에 따라 "죽은 자들은 죽음 즉시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때가 올 때까지 잠잔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세계 기독교인은 약 20억에 이르는데, 기독교 복음화가 이루어진 나라는 모두가 선진국이 되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대로 신앙생활을 해야지, 어느 특정 교파의 교리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기독청은 이 일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성경적 교리로 세계교회도 바로 서고, 한국교회도 바로 서야 한다. 성경적 교리로 세계 기독교가 개혁되고, 교리를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 기독청이 창립되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날 기독청 창립 2주년 기념집회는 침례교단 원로 오관석 목사가 축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에 기독청이 필요했기 때문에 마음 속에 열망을 가진 김노아 목사를 통해 이루시고 계신다"고 했고, 또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축사와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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