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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자’ 하계대성회 개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8.03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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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세대의 구속사 계승을 위한 ‘구다스’ 첫 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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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평강제일교회

 

평강제일교회가 지난 731일부터 83일까지 경기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하계대성회를 개최했다. 평강제일교회의 연중 최대 행사로 꼽히는 하계대성회는 지교회는 물론, 타교단 목회자 및 성도들도 다수가 참여하는 유서깊은 행사다.

 

아브라함의 구속경륜을 깨닫고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12:1-4, 4:16-24, 3:7-9)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평강제일연수원 외에도, 서울 구로 평강제일교회 본당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교회 본당에 모인 성도들은 방송을 통해 구속사 세미나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수련회동안 진행된 총 9번의 세미나에서는 40~50대의 젊은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1강 박제임스 목사의 셈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구속사 흐름을 시작으로 2강 박선희 선교사 세대를 초월한 신앙전수3강 이종근 목사 구속사의 첫 관문, 아브라함4강 박주영 선교사 아브라함의 우물, 브엘세바5강 김사무엘 목사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6강 홍봉준 목사 언약궤와 두 돌판7강 서현미 선교사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8강 박종서 목사 이는 여호와 영광의 형상이라9강 이천국 목사 새 노래를 부르는 십사만 사천등이 3일동안 연속으로 이어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구다스’(구속사 다음세대 스피치)는 다음세대로 전승되는 구속사를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연령층도 다양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주일학교 학생부터 30세 청년까지 총 7명의 연사가 3일간 강단에 올랐다. 특히 이 중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 해외 지교회 성도들의 자녀들도 포함되어, 각자의 언어로 스피치를 펼쳐 관심을 모았다.

 

교회측은 구다스에 대해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의 미래를 열어주는 시간으로, 어린 자녀들이 어른들을 능가할 정도의 놀라운 스피치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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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평강제일교회

 

선교보고대회 '열방이 춤추며'에서는 전 세계에서 열매맺은 구속사의 성과를 보고,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온 뉴욕 푸른동산교회 박종서 목사(HORA 회장)는 매년 미주와 동남아 지교회에 있는 청소년, 청년 그룹들의 하계수련회인 호라 컨퍼런스(HORA Conference)를 통해 200여명의 유스(youth) 그룹이 하나가 되고 신앙전수의 훌륭한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사역하는 김병수 목사는 치료사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소개했다. 또한 싱가포르 김사무엘 목사는 동영상 강의자료를 토대로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30개국 사역자 및 성도 15만여명에  구속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를 주관한 유종훈 목사는 "무더위 가운데서도 은혜 가운데 하계대성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무엇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함께 은혜를 나눈 귀한 시간이 됐다""앞으로 한국교회에 귀감되는 새로운 부흥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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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평강제일교회

 

한편, 교회측은 하계대성회에 대해 "20071027,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제1창세기의 족보출판감사예배를 드린 이후부터 구속사 운동의 중심지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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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이른봄날2023-08-18 08:19:59

    저교회 당회장 했던 목사 이승현인가 하는 사람이 교회돈 140억 가지고 펀드 코인 등으로 자기 재산 늘리고 쫒겨났다던데 그래도 건재한가보네요
    140억이란돈 참 쉽네요 그런사람 140년은 감옥가야는거 아닌가요 교회돈을 가지고 펀드 코인 하다니 그래도 저 교회 성도들 대단하네요 그런사람 그냥두다니

  • 이른봄날2023-08-03 13:09:02

    벅찬 감격입니다. 원로목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언약전수의 대를 이어가는 대열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뿐이네요. 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닌 생명수 강가에 많은 생명나무들이 즐비하게 서있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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