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누아투 대통령 직접 참석해 류광수 목사에 감사 메달 전달
- 류광수 목사 “렘넌트가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전 세계 렘넌트들의 축제 '제26차 2023 세계렘넌트대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대구하나교회를 메인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54개국 3만1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이하 전도협회) 주최로 총 9일간의 일정동안 리더수련회, 본대회, 렘넌트나이트, 전도자의 고백 등 다양한 일정 등을 소화했다.
류광수 목사는 이번 대회에서 ‘렘넌트의 망대 25시'(사62:6-12)란 주제를 놓고,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영적서밋으로 시대를 앞서 가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류광수 목사는 “세상에 인재가 많아도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지 못하고 교회도 이 망대가 없으면 실제 세계복음화 못한다, 렘넌트가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 영적서밋의 응답을 받고 시대를 앞서가는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진다"며 전도자의 고백시간에는 자신이 실제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자세하게 전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대구엑스코에 모여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바누아투 대통령 내외와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 등 14명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고, 바누아투 대통령은 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에게 바누아투 독립 40주년 기념 메달 및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니케니케 버라바라부 바누아투 대통령은 “오늘 세계램넌트대회 참석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류광수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지난 수년동안 바누아투 국민과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헌신해 주신 류광수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목사는 “바누아투는 주변 14개 섬나라를 복음화 할 중요한 국가입니다. 내년에는 바누아투와 14개 나라의 렘넌트를 초청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대구 엑스포 폐막식 현장에는 1만여명의 청소년과 성도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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