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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CBS “저출생 극복 위해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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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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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방송사 저출산 극복 위한 공동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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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펼치고 있는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728일 기준, 전국 1200여 개 교회 약 10만명이 참여하며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CTSC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721CBS를 찾은 CTS 최현탁 사장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써온 CTS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온 CBS가 적극 협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양 방송사가 펼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CBS 김진오 사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한 법개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도와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며 양 방송사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극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CTSCBS 양 방송사는 8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를 향한 국민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첫 걸음으로 현재 출대본이 펼치고 있는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오는 9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이번 서명운동을 기반으로 한 입법공청회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건축법 개정안 제 193을 신설하여 ‘0~3세 영유아 보육시설 허가의 경우 복수 용도에 대해 같은 시설군의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여 아동돌봄을 위한 종교시설 활용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전문가들은 전국 각 마을에 고루 분포된 종교기관들이 나서 영유아를 돌본다면 국민들의 육아 고충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행법 상에서는 종교시설 내에 영유아 돌봄센터를 설치하고자 할 경우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국가적 위기인 인구문제 해소에 종교기관의 적극적 대응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입법청원 서명운동 양식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https://www.happyborn.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서명운동 페이지(https://www.happyborn.kr/html/happyborn/form.php)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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