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서공회, 수원제일교회 후원으로 파키스탄에 성경 기증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9.19 13: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파키스탄이 진리의 반석 위에 설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사진 1] 성경 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호재민 총무,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JPG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순권 목사)는 지난 912일 수원제일교회(덤암 김근영 목사)의 후원으로 파키스탄에 <우르두어 성경> 7,330, <우르두어/영어 대조 어린이 그림 성경> 3,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는 이 성경을 어떤 영혼이 받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받는 영혼들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실 줄로 믿는다. 성경을 손에 쥐는 영혼들마다 그들의 인생이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지고, 파키스탄의 소수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영혼들을 통해 파키스탄이 진리의 반석 위에 설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이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전했다.

 

파키스탄성서공회 아자르 무시탁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수원제일교회에서 후원해 주신 성경은 성경을 구입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보급될 것이다. 특히 빈민가, 도심지, 농촌 마을, 벽돌 가마 노동자 등이 그 혜택을 받을 것이다. 말씀이 갈급한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이 성경은 큰 은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수원제일교회에서 후원해 주시는 이 성경이 파키스탄에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도구로 쓰임 받을 것이다. 이 성경 한 권이 한 명의 선교사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며 기대를 전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파키스탄은 전체 인구의 97%가 이슬람교 신자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차별과 핍박의 대상이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 폭탄 테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키스탄 사람들을 향한 전도와 선교에도 큰 제약이 따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공장이나 벽돌 가마 노동자로 일하며 어려운 생계를 겨우 유지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경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파키스탄에 전해지는 <우르두어 성경> 7,330, <우르두어/영어 대조 어린이 그림 성경> 3,000부는 가난과 핍박 속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는 힘이 되며,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소망이 될 것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성서공회, 수원제일교회 후원으로 파키스탄에 성경 기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