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 진행
- 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의 보수 정체성에 부합하면 어디든 함께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강서구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지난 10월 6일, 서울 마곡동 대방빌딩에서 진행했다.
오는 11일 구청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 강서구는 사실상 내년 총선의 전초전 양상을 띄며,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한기총은 강서구에 하나님의 은혜가 온전히 뿌리내려 대한민국 안정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사회로 이정화 목사의 기도와 조윤희 목사(공동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 대표회장은 한기총의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며, 확고한 정체성 위에서 국가과 교회, 그리고 강서구의 발전에 적극 합력할 것을 강조했다.
정 대표회장은 "한기총의 정체성은 철저히 보수다. WCCWEA 반대, 종교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반대,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이 바로 한기총의 정체성이자 기본 방향이다"며 "이러한 보수 정체성을 함께 공유하는 기관과 교회들이 연합한 한기총은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퍼뜨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기총은 강서구는 물론 전국 어디든 함께 합력해 사역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강서구의 발전, 국민의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청학동 예절학교 김봉곤 훈장이 참석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곤 훈장은 근래 트롯트 신동 김다현 양의 아버지로도 다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봉곤 훈장은 "대한민국이 우울한 때 이렇게 새벽부터 기도회로 모여 주셔서 참 감사 드린다. 우리 다현이가 두 살때 한국중앙교회를 많이 다녔다. 지금은 작고하신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님은 참 존경했다"면서 "대미필담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좋은 맛은 반드시 담백하다는 뜻인데, 물은 조미료 하나 들어가지 않았지만, 우리는 물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다. 그게 예수님의 진리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합심기도 시간에는 정창모 목사(공동부회장), 서승원 목사(부서기), 장요한 목사(공동부회장), 장상홍 장로(한국교회연합 대외소통위원장) 등이 각각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 국가안보와 번영, 소외이웃과 회복, 강서구 발전을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른 시간 임에도 약 100여명의 한기총 회원들이 함께 했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