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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부흥사의 회복이 한국교회 부흥의 시작”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0.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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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속초서 ‘제23회 2023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 개최

부흥 단체.jpg

 

한국 기독교 부흥의 중심 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차장현 목사/ 이하 세복협)가 지난 1012~13, 양일간 강원도 속초 호텔 마리몬스에서 '232023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를 열었다.

 

한국교회 부흥 발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부흥사들의 영적 재무장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는 세복협이 지난 1998년 제1회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부흥사 연수 집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부흥성회에도 약 80여명의 부흥사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총재 엄기호 목사는 "부흥사들은 항상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성회를 이끄는 분들이다. 공의적인 목적으로 전체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신다""우리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의 주인공은 바로 부흥사다. 남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도 모르는 새 몸과 마음이 피로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성회를 통해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하며, 영의 휴식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흥 엄기호.jpg

 

첫날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철규 목사(부총재)의 인도로, 최길학 목사(상임회장)의 기도와 나은정 선교사(성령사랑교회)의 특송에 이어 총재 엄기호 목사가 '4차원의 영성'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본 성회에서는 대표회장 차장현 목사가 '예수의 이름으로'란 주제로 강의를 전했고, '영적 향상 부흥회'로 열린 저녁성회에서는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장)'주님의 뜻'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튿날 오전 결단의 시간에는 강복렬 목사(월드남포협의회장)'주 사랑하는 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오직 부흥사만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회가 부흥 사역에 있어 더욱 정진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큰 만족을 표했다.

 

부흥 차장현.jpg

 

대표회장 차장현 목사는 이번 성회가 침체된 한국교회 부흥의 새로운 반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차 목사는 "한국교회가 과거에 비해 성령의 열기가 많이 식어가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며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한국교회 부흥의 중심에는 부흥사들의 회복은 한국교회 회복의 가장 핵심이 될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타오르는 부흥사들의 열기가 한반도 전체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부흥 예배.jpg

 

한편, 세계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부흥사들의 영적충만과 자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성회를 개최하며 한국교회 부흥과 기독교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민족복음화와 국내 부흥운동을 전개해 온 것 뿐 아니라 세계교회 지도자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선교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외에도 매년 12월에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목회자와 부흥사 등을 발굴하고 있다.

 

세복협 준비총무 황연식 목사는 "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역사를 이뤄가는 부흥사들의 역할은 위기가 짙어질 수록 더욱 빛난다. 세복협은 부흥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하며, 이들이 더 큰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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