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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목사 “주한미군 장병들과 아기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12.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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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아동권리실현연대-개혁 전도캠프위, 평택 험프리캠프에서 성탄축하예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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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여러분과 아기 예수 탄생의 은혜를 함께 합니다"

 

김경만 목사(시설아동권리실현연대 이사장)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들에 아기 예수 탄생의 놀라운 축복을 전했다. 평화의 사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헌신이 준 전 인류적 구원이 한반도의 평화 수호를 담당하는 주한미군들에 함께하길 기원했다.

 

시설아동권리실현연대(이사장 김경만 목사)는 지난 1221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내 험프리 캠프에서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예배는 예장개혁측(총회장 정학채 목사) 전도캠프위원회가 함께했다.

 

말씀을 전한 김경만 목사는 "아무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인류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들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길 바란다""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사건이자, 인류 부활의 시작이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을 위해 오직 사랑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과 평화는 우리 인류가 실천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국가와 민족을 넘어 복음이 전하는 위대한 구원을 사모하는 우리가 되자"고 역설했다.

 

캠프 감사.jpg

 

이날 예배에는 PMO Jacob 감찰부 부장을 포함해 주요 부대 간부들이 함께했다. 한 간부는 "한미동맹 70주년의 뜻깊은 해에 맞는 성탄절은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더욱 특별할 수 밖에 없다""김경만 목사님의 말씀에서 위대한 혈맹이 지켜야 할 인류의 평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주한미군을 위해 늘 기도하고 또 협력해 준 한국 관계자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PMO Jacob 감찰부 부장은 김경만 목사에 기념 코인과 감사 편지를 전달키도 했다.

 

한편, 김경만 목사와 예장개혁측 전도캠프위원회는 이날 방문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을 위한 간식과 기념품을 성탄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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