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훈 목사 “한국교회 사역 담는 보물창고 될 것” 기대
한국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를 역사 정기간행물인 '한국기독교대연감'이 본격 발간된다.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 총장)는 올해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 문화와 전통, 선교 활동 등을 기록하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대연감'은 지난해 3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1년여의 준비 끝에 조만간 이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기독교대연감'은 먼저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지난 140년의 역사를 정립한 바탕 위에, 앞으로의 한국교회 변화와 사건과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한영훈 목사는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9년이 지나고, 금년에 140년이 됐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귀한 사역 이뤄 왔다"며 "허나 이러한 위대한 사역에 대한 역사 기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독교대연감 발행을 통해 한국교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가 이뤄온 사역을 담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가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본 '한국기독교대연감'의 발행에는 한영글로벌총회(임시)와 재)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일보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와 한영글로벌총회(총회준비위원장 박승식 목사)는 지난 1월 2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서울한영대학교 강당에서 신년하례회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신년사를 전한 한영훈 목사는 "올 한 해 하나님의 은혜가 전 총회와 학교에 임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통치가 이뤄지기 바란다"며 "우리 총회가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 바르게 섬기어, 하나님의 사명에 크게 헌신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설교를 전한 박승식 목사(총회준비원장)는 "사람의 과거지향적인 사람, 현재지향적인 사람,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있다. 한영글로벌총회와 서울한영대학교의 구성원들은 미래지향적 삶을 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영글로벌총회는 지난해 한영총회와 결별하고, 새롭게 교단 창립을 준비 중이다. 오는 4월 중 임시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교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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