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정기총회 개최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이하 세복협)가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기독교대연감은 한국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를 역사 정기간행물로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지난 140년의 역사를 정립한 바탕 위에, 앞으로의 한국교회 변화를 사건과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목표다.
세복협은 지난 1월 25일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정기총회에서 한국기독교대연감의 발간을힘써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발행인 한영훈 목사는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9년이 지나고, 금년에 140년이 됐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귀한 사역 이뤄 왔다"며 "허나 이러한 위대한 사역에 대한 역사 기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독교대연감 발행을 통해 한국교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가 이뤄온 사역을 담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가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한국기독교대연감은 지난해 3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국민일보, 한영글로벌총회(임시) 등이 발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23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김종훈 목사(오산침례교회) 편재영 목사(성석교회) △자랑스러운 부흥사상 박형준 목사(순복음평택중앙교회) △자랑스러운 선교인상 송영식 목사(서광교회)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상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장성철 목사(엘림생명샘교회) △자랑스러운 차세대리더상 이은경 교수(서울한영대학교) 등 총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릉중앙시장 예닮곳간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장성철 목사는 “이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에 이 자리에 서 있다. 하나님이 제 삶에 베풀어주신 축복의 증거”라며 “사업이 정직하고 윤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늘 지켜봐준 가족과 지인과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 제 사업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강복렬 목사는 “무지렁이 같은 저를 세복협에서 선택하시고 귀한 상을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위해 모자란 저를 부르신 줄 믿는다”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무거운 꽃다발을 걸어주신 오범열 총재님께도 감사드린다. 기쁨과 감사로 영광 돌리길 바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어머니의 기도이고, 사랑하는 교우들의 헌신 덕분이다. 내가 받을 영광은 하나도 없다”면서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 없이 더 열심히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예환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민한근 장로(총재)가 대표기도하고, 이영순 권사(여평신도회장)가 역대상 22장16절 성경봉독한 후 피종진 목사(대표총재)가 ‘일하는 자에게 수반되는 축복의 상금’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총회를 통해 제36회 신임원을 확정했다. 본 임원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 △대표회장 조예환 목사 △실무총재 고영기 이수희 박승식 목사 △회장 김다은 김준호 고성도 목사 오동록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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