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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목사 “한기총 총무협의 은혜로운 한 해 만들 것”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2.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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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총무협 제24회기 회장 서승원 목사 취임식 거행

사본 -취임 던채.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제24회기 회장 서승원 목사(합동보수 총무)의 취임식이 지난 21일 서울 연지동 한기총 본부에서 열렸다.

 

회장 취임식은 과거 총무협 역사를 비춰볼 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날 행사는 단순 회장의 취임 외에도 그간 크고작은 잡음에 시달렸던 총무협 내부의 정상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기총의 주요 임원과 사무총장, 비서실장 등의 실무진이 대거 함께하며, 총무협의 재도약을 지지했다.

 

총무협 부회장 고광운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는 이종복 목사(부회장)의 기도와 이태우 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엄기호 목사(증경 대표회장)'본이 되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엄 목사는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말씀 안에서 성경의 충만함 속에서 살아야 한다""주의 종은 언제나 세상 앞에 본이 되어야 한다. 총무협 회장으로서 국가와 국민, 교회와 성도를 위해 매사 전심전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은 총무협 서기 원종경 목사의 사회로 황연식 목사(총무협 증경회장)가 서승원 목사에 취임패를 증정하며, 시작됐다.

 

총무협 전경.jpg

 

취임사를 전한 서승원 회장은 "그간 어수선했던 총무협의 분위기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많이 쇄신됐다.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한기총이 정서영 대표회장님 체제에서 많이 정상화 됐다. 이제 총무협도 한기총과 한국교회를 위해 제 역할을 해야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무거운 책임이지만 결코 버거워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그 분의 이끄심으로 여러분과 총무협의 한 해를 은혜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한기총과 총무협을 위해 수고해 오신 서승원 목사님은 누구보다 한기총을 사랑하고 또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라며 "회장에 취임하시는 서승원 목사님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 능력있는 서 목사님을 회장으로 맞은 총무협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총 총무협은 올 한해 세미나, 수련회, 기도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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