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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구래교회 "설 명절, 이웃과 따뜻한 복음을 나눠요"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2.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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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래동 주변 이웃에 명절선물 20세트 전달
  • 이승한 목사 \"복음은 나눔, 나눔은 사랑입니다\"
이 전달.jpg
이승한 목사(좌)가 구래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관계자에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오순절의 영성을 퍼뜨리는 순복음구래교회(담임 이승한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순복음구래교회는 지난 27, 구래 행정복지센터에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선물 20세트를 지원했다. 각종 생필품과 명절 기념품이 담긴 선물세트는 구래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곧바로 인근 이웃들에 전달됐다.

 

창립 3개월 차의 신생교회인 순복음구래교회는 교회 사정이 넉넉치 않음에도, 이승한 목사와 사모, 성도들의 동참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승한 목사는 "교회 사정 상 많이 준비하지 못해 참 송구하고 죄송스럽다. 정성으로 받아 주시고,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 따뜻한 명절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MBC 기자, 국민일보 종교국장을 역임한 교계 대표 언론인 출신의 이승한 목사는 과거 취재 현장을 누비며, 소외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이를 기사를 통해 대변해 왔다.

 

이 목사는 "늦은 나이에 교회를 창립하며, 결심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눔'이다. 복음은 나눔이고, 나눔은 사랑이다. 언론인이 아니라 순복음구래교회의 이름으로 작지만 귀한 나눔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문자.jpg

 

이날 나눔을 받은 한 이웃은 이승한 목사에 감사 문자를 보내며,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승한 목사는 이튿날인 8일에는 서울역을 찾아 참좋은친구들의 노숙인 명절 나눔 봉사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창립한 순복음구래교회는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73 센트럴 프라자1, 7층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구래역(김포골드라인)이 있으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대규모 상권은 물론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향후 부흥 성장이 매우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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