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교회살리기연합 주최, 현실적 부흥을 위한 사역 정보 공유
- 동역교회들이 직접 준비한 9개 부스서 다양한 사역 나눔
작지만 강한교회, '강소형교회'로의 목회 도약을 도모하는 '2024 목회 박람회'가 오는 2월 13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광성교회(담임 장학삼 목사)에서 열린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 이하 작교연)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도와 제자'라는 주제로 동 연합에 속한 동역교회 혹은 형제교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가 한창인 지난 2022년 5월에는 '2022 전도박람회'를 열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전시 위주가 아닌 교회 부흥을 위한 사역 정보 공유가 목적이라는 점이다. 목회와 전도, 부흥에 대한 개념과 사례, 현장에서의 실 적용,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특수 목회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과 순환식 교육으로 자기 교회의 여건에 맞는 목회 스타일을 찾도록 도와준다.
박람회 공간에는 동역교회에서 준비한 총 9개의 부스가 꾸려진다. △포천한마음교회(임병만 목사) '활기찬 교회를 만드는 1년 프로그램' △예문교회(전인배 목사) '절기행사 특별프로그램, 성도들 성경대학 과정 소개' △큰기쁨교회(최종철 목사)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나눔사역 소개' △평택하늘정원교회(최광섭 목사) '다문화사역 소개 “한글교육과정 프로그램&영어예배”' △인천새중앙교회(양성철 목사) '성경을 재미있게 오후 성경프로그램 소개' △정금교회(송성언 목사) '마을목회 소개 “마을이 교구고 주민이 성도다”' △고양하늘정원교회(이정훈 목사) '전도용품 소개' △평강교회(진상환 목사) '나눔과 섬김사역' △광연교회(장은애 목사) '갖고싶은 예쁜 전도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시간별로 작교연에서 마련한 세미나와 발제가 이어진다. 이창호 목사, 이윤미 권사 등이 교회별 발제를 진행하고, 질의와 토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표 이창호 목사는 지난 15년 이상 작은교회를 위해 사역하며,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실제적인 목회 전도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이창호 목사는 "과거에는 크고 번듯한 대형교회가 목회의 성공모델이었다면, 이제는 작아도 내실있는, 단단한 강소형교회가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목회 박람회는 코로나 이후 새롭게 급변하고 있는 한국교회 정세에 매우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4 목회박람회'는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산광성교회(경기도 오산시 궐리사로 74)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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