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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을 국가와 교회의 영적 재각성의 해로 만들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2.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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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민족복음화 ‘제3회 대한민국목회자회개기도 대성회’ 개최
  • 함덕기 대표회장 “회개 없는 변화 없다. 목회자 먼저 무릎 꿇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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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의 완수를 위한 거룩한 행진에 목회자들이 무릎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함덕기 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과 함께 지난 2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3차 대한민국목회자회개기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77 민족복음화 대성회' 50주년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오는 2027년을 한국교회의 영적 재각성의 원년으로 삼고자 준비 중이다. 특히 한교총과 함께 '2027 한국교회영성부흥대성회'를 대대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이번 이번 회개기도 대성회는 2027년 본 행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음을 선포한다. 보통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민족의 영적 재각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목회자가 먼저 회개를 통해 그 자격을 취득해야 함을 고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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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준비위원장을 맡은 함덕기 목사는 "'1977 민족복음화 대성회'의 영성이 사라진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그 어느때보다 암울하고 어둡다. 아무런 변화 없이 저절로 회복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라며 "뼈를 깎는 노력과 각성 없이 한국교회는 어떠한 회복도 도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선두에는 당연히 목회자가 앞장서야 한다. 목회자가 변하면 성도가 변한다. 교회가 변하면 나라가 변하고 국민들이 살아난다""2027년은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해가 되어야 한다. 이번 회개기도대성회는 변화를 위한 거룩한 행진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대표대회장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맡았다. 직전 한교총 대표회장을 맡아 교계 연합운동을 이끌었던 이 목사는 회개없는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다.

 

이 목사는 "코로나 펜데믹이나 경제불황보다 더 무서운 위기는 참된 회개와 참회의 눈물이 말라버린 한국교회다. 당면한 모든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다는 믿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사회는 물론 교회공동체조차 죄에 너무나 무감각한 시대가 됐다. 대각성과 회개가 없다면 거룩한 성령은 역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부흥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회의 주요 목표로 교회부흥과 회복 가정 회복과 자녀 출산 역차별 금지를 통한 공동체 회복 각종 중독으로부터의 해방 복음 통일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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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회복을 위한 첫 걸음에 한국교회의 유명 목회자들이 기꺼이 동참했다. 함덕기 목사를 포함해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고세진 목사(유니온교회), 장순직 목사(원주드림교회),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 이장환 목사(주오심교회),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 장상길 목사(송도주사랑교회), 이태희 목사, 신석 목사(서초호민교회), 이태희 목사(성복교회), 김병호 목사(삼각산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김원철 목사(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장) 등이 강사로 섰다.

 

또한 평일 집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몰려온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3일 내내 기도를 멈추지 않고, 교회와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임재를 부르짖었다.

 

한편, 주최측은 미자립교회와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미가엘 반주기와 TV, 갤럭시 워치, 갤럭시탭, 50인용 밥솥 등을 추첨을 통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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