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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 퍼레이드’ 더 풍성한 볼거리로 돌아온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3.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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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0일,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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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전 세계인의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한 한국교회의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부활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오는 330(), 오전 10,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2024 부활절 퍼레이드를 펼친다.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작년 대비 2배 규모의 3.4km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Go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퍼레이드의 시작과 끝을 전 출연진의 대합창으로 장식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자는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4가지 주제 믿음의 여정 소망의 길 부활로 이룬 사랑 내일의 희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대도구와 소도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퍼레이드의 취지와 목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CTS 감경철 회장, 공동대회장 이철 감독, 상임회장 박동찬 목사 등이 함께했다.

 

특별히 감경철 목사는 이번 퍼레이드가 향후 부활절이 우리 사회 전체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줄 것을 기대했다.

 

감 목사는 "20년 전 서울시 광장에서 처음 성탄트리 기념식을 했다. 그리고 지금 전국으로 성탄트리가 퍼졌고, 이제는 사회의 문화로 정착했다""부활절 축제가 문화 축제로 발전하고 30년 후에는 우리 사회에 기독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2배에 가까운 수의 많은 단체와 참가자들이 광화문과 서울 광장에 나와 부활의 의미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온 세상에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서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330()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주변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TS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1부 퍼레이드(오후 3~530), 2부 기념음악회(오후 630~830) 순으로 진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공식 홈페이지(https://k-easter.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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