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노정 속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예비하심
- 민경배 박사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외침을 듣는 소중한 시간”
인류의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언약을 전하는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적 성경세미나'가 지난 4월 18일 서울 종암동 고대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이 목사는 성경의 구속사적 사건이 향하는 궁극점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다며, 사랑으로 이 시대의 난관과 위기를 헤처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기독문화통일연구원(대표회장 황인규 장로)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1차 구속사 세미나에 이어 두번째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기독문화통일연구원은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가르침이 한반도의 통일과 전 세계적 평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정진하는 단체의 목표와 부합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승현 목사를 초청한 주제별 구속사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광야 노정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2권 '잊어버렸던 만남' 중 출애굽 이후의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노정을 통해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비하심을 담았다.
이 목사는 총 2번의 강의에서 '숙곳'에서 '이예아바림'에 이르는 이스라엘 민족의 광대한 광야 여정을 조명했다. 기존 교회는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여정을 사건 중심으로 해석했으나, 구속사는 40여년의 오랜 노정을 따라가며, 각각의 장소와 사건에서 주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언약을 다차원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만나 사건, 모세의 행적과 기적이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계시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신앙의 여정을 안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광야에서의 만나는 우리의 영생의 말씀이 되시는 예수님을 나타낸다. 하늘에서 내려온 떡은 사람으로 하여 먹고 죽지 않게 한다"며 "우리가 영생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로 가겠나? 끝까지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목사는 구속사가 주는 근본적인 의의를 분명히 했다. 구약의 사건과 하나님의 계시가 다가올 그리스도의 임재와 그의 인류 구원을 예비했듯, 하나님은 성경 속에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구속사는 고 박윤식 목사님께서 각고의 기도끝에 깨달은 말씀이다. 오직 말씀만이 위기에 빠진 이 시대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구원하고 우리의 가정을 평안케 한다"며 "우리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 영생의 말슴, 구속의 말씀, 변화의 말씀을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권면했다.
초교파적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 청중들은 크게 열광했다. 단순히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통독을 넘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깨닫는 구속사의 가르침은 가히 놀랍다는 것이다.
한 청중은 "고 박윤식 목사님의 구속사는 매번 들을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정말 놀랍다"며 "특히 이를 정리하고, 가르치는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는 구속사의 은혜를 실로 배가 시킨다. 이 목사님의 구속사 강의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황인규 장로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역사적 민족의 사학 학문의 전당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세미나를 열 수 있어 정말 뜻깊다. 하나님의 구속사 말씀을 통해 통일과제를 성취할 수 있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장신대 총장이자, 연세대 명예교수를 역임한 세계적 석학 민경배 교수는 "고 박윤식 목사님은 한국의 세계적인 구속사적 사명을 증명하기 시작한 분이다. 그리고 이승현 목사님은 오늘날 이를 정확히 우리에게 증거하고 계신다"며 "오늘 세미나는 거대한 사명을 부여받은 이승현 목사님의 구속사 외침을 듣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고 평가했다.
고려대 교우회장 이한수 목사도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대단하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도 구속사의 은혜를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기독문화통일연구원은 이날 고려대학교회에 고대복음화를 위한 발전축하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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