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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협, 베트남 달랏·나트랑서 ‘2024년 워크샵’ 개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7.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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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원 회장 “한기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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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총무협의회(회장 서승원 목사)가 주관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이 지난 7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달랏·나트랑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총무협 회원 뿐 아니라 정서영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기총 임직원들이 대거 함께했다.

 

출발에 앞서 총무협 회장 서승원 목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한기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수고한 회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매일 아침,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달랏과 나트랑의 여러 지역과 문화를 탐방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선교적 상황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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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 토의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기총의 시작과 역사를 분명히 기억하지 않으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한기총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도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이며, 이 큰 틀 안에서 각자의 영역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들은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 들어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정 대표회장은 위원회에서 보고되는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수련회에 대한 회원들의 호응도 컸다. 예장(개혁총연) 총무 송금섭 목사는 선배 총무 목사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했고, 예장(합보) 총무 오창열 목사는 주님의 은혜와 대표회장님, 목사님들의 섬김으로 즐겁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LS지킴이 총무 이충오 목사는 총무협의 도약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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