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애국 기독교인들 하늘소망교회서 ‘건국 76주년 기념예배’ 거행
8.15 광복절 79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대전지역 애국 기독인들이 한데모여 대한민국 건국 76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대전 유성에 위치한 하늘소망교회(담임 김종대 목사)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전주남 목사(서서울교회)가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 국가의 역사적 탄생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위대한 헌신을 강의했다.
이날 예배는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대선총연, IM선교회, 건국우남회, 대전태극인합회, 나라사랑교회,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등 보수우파 단체들이 대거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가의 건국을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년으로 보는 일부의 견해에 맞서, 이승만 대통령이 정식 정부를 세운 1948년을 건국 원년으로 선포했다.
전주남 목사는 이승만을 택한 남한과 김일성을 택한 북한의 선택은 후에 두 나라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승만은 미국을 택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일으켰고,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소련을 택한 북한은 어떠한가? 여전히 식량을 걱정하며, 자유없는 나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목사는 "이 목사는 시대의 천재였다. 시대를 내다 본 사람이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안 사람이었다"며 "그는 미국이 세계의 대세가 될 것을 알았고, 미국과의 관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을 확신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확고한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축사자로 나선 이승만기념사업회장 윤명현 장로는 "이승만의 남한, 김일성의 북한은 76년을 지난 오늘 그 선택에 의한 엇갈린 결과를 여실히 보여준다. 지도자의 차이가 국가를 갈랐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이승만이 있었다"며 "이제 광복절이다. 온전한 독립을 위해 흑암의 세력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독립을 위해 기도했던 애국선열의 뜻을 기려 우리 후배들이 진정한 애국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최베드로 목사의 인도로 대통령을 위해, 대한민국의 G2 부상을 위해, 부정선거 척결 등을 주제로 기도했다.
기도회를 주최한 김종대 목사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정체성의 위기 속에, 우리 기독교가 앞장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하기에, 작지만 기도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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