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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성시화, 제79주년 8.15광복기념 연합예배 드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09.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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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태 장로 “광복은 빛의 회복, 기념은 비극의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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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와 횡성군홀리클럽이 주관한 제79주년 8.15 광복기념 연합예배가 811일 횡성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한상신 장로(횡성군홀리클럽 회장)의 인도로 이대중 장로(횡성군홀리클럽 회계)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에는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나섰다.

 

전용태 장로는 행정고시 수석합격과 사법고시를 합격한 후 공군 군법무관을 거쳐 검사로 임용되어 춘천, 청주, 인천,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법무법인 로고스를 설립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재단법인 성시화운동 이사장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전국과 해외 도시단위 성시화운동을 이끌면서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전용태 장로는 신명기 1714~20절을 본문으로 왕정국가의 두 가지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장로는 “19세기 말 세계 열강들은 산업혁명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도모하던 시기에 우리나라는 내부의 권력 다툼에 눈이 어두워 이러한 국제 현실을 보지 못해 군국주의 야욕의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당한 민족적 수난은 극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구한말 암울했던 이 땅에 기독교 구원의 복음을 비쳐 주셔서 3.1운동과 해외의 독립운동을 주도케 하시고 1945815일 마침 자력은 아니지만 미군 등 연합군에게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데 가해국인 일본이 분단된 게 아니라 피해국인 우리나라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틈바구니에서 남북으로 분단되고, 6.25 전쟁이라는 민족 상잔의 비극까지 맛보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이에 대한 역사 해석으로 우리는 교훈을 받아야 한다.”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로서는 마땅히 성경에서 그 원인과 대책을 찾아야 한다. 광복이란 빛의 회복이고, 기념이란 그 비극을 기억했다가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교회는 두 가지 사명이 있다. 생명의 복음을 전해 사람을 구원하는 복음적 사명과 교회의 사회적 사명이 중요하다.”특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투표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성애의 물결을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성시화운동과 횡성군홀리클럽은 매년 부활절 기간에 십자가 행진을 진행하면서 군민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한편 총선, 대선, 지방선거 등 공직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등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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