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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 함덕기 담임목사 취임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0.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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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 목사 “파주 운정에 초대교회 성령의 불길을”
  • 경기 북서부지역 복음화의 핵심, 순복음 영성 꽃 피우길

파주 선서.jpg

 

하나님의 기적을 이 땅에 실현하는 경기도 파주의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담임 함덕기 목사/ 이하 큰기적교회)가 지난 1020(주일), 함덕기 목사의 담임 취임식을 거행했다. 함 목사는 큰기적교회가 파주 운정지역 복음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선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함 목사의 이번 취임은 단순히 개교회 차원이 아닌 교회가 위치한 파주 운정지역의 전면복음화를 위한 순복음 선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파주 운정은 경기 북서부지역에서도 가장 급성장하는 신도시로 한국교회 국내 선교 지형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에 여의도순복음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목회 능력이 검증된 함 목사를 이 곳에 낙점했다.

 

함 목사는 "예수님이 죽기까지 갈망하셨던 것은 오로지 영혼 살리기였다. 초대교회는 복음이 파도칠 때마다 구원받은 성도가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우리는 그러한 초대교회를 재현하기 위해 예수님의 정신을 잊지 않고, 복음 전파의 사명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교회는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키 위해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는 교회"라며 "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파주에 순복음운동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절대긍정과 절대 감사로 주님께 더욱 충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은 큰기적교회가 속한 파주서지방회(회장 신정욱 목사)가 주관했다. 함 목사와 사모는 교회와 지역을 위해 전력을 다해 헌신할 것을 하나님 앞에 서약했다.

 

이 외에도 큰기적교회는 교회를 위해 헌신할 제직들을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직임명식을 통해 명예장로: 박명덕 이만수 안수집사: 장순모 김승주 박일진 권사: 김진숙 노복순 박정숙 김영애 명예권사: 윤석옥 박평순 집사: 최정인 강지윤 워리샹 진보영 등이 새로운 직분을 받았다.

 

파주 안수.jpg

 

이날 함 목사의 취임에는 특별히 교단 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 신덕수 목사(기하성 총회장), 고석환 목사(기하성 군선교위원장), 권경환 목사(전 오산리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 원장), 전호윤 목사(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 등 교단 인사 뿐 아니라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송태권 목사(월드부흥사회 총재) 등이 순서를 맡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부득이 영상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사역하는 곳마다 이적과 기적을 행하셨다. 함덕기 목사님과 모든 제직 성도 여러분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교회 부흥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태희 목사는 함 목사님을 러시아 사할린 선교사로 계실때부터 잘 알았다. 정말 훌륭한 목사님이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큰 영광 받으시리라 함 목사님을 보내셨을 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파주 단체.jpg

 

한편, 여의도순복음큰기적교회는 지난 2017,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라는 표어로 운정 신도시(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21)에 창립되어, 지역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주 큰기적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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