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오순절협회, WEA, 세계하나님의성회, PMW 등 참여
- 50개국 1500여명 목회자 한 자리에
- 26일 연세대 노천극장서 세계평화 위한 기도회 열려
부흥을 갈망하는 전 세계 교회들의 최대 성령축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제30회 CGI세계교회성장대회가 지난 10월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수십년째 세계 최대교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 성장을 배우고자 하는 50여개국, 1500여명의 해외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시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성령 안에서 뜨거운 기도를 통해 개인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아나는 부흥의 파도를 타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크게 확장되는 자리가 되길 원한다”며 이번 성장대회가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뜻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는 전쟁과 기근, 전염병, 마약 등 수많은 영적 도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 권력 그리고 쾌락과 같은 헛된 것에 열광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런 헛된 것들이 영원한 소망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이 땅에 영원한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며, 교회는 이 소망을 전하는 전초기지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회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거대한 부흥의 주역이 되어 희망을 잃고 고통과 질병, 빈곤 등 온갖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소망을 전해야 한다. 교회 성장과 부흥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세계교회성장대회가 그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교회가 전례 없는 부흥과 성장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한다”고 바랐다.
이번대회에는 특별히 세계오순절협회와 WEA 세계복음주의연맹, 세계하나님의성회, PMW 등 세계적인 기독교 단체들이 함께했다. 이들 가입 회원 만 무려 14억명에 이른다.
1만여명이 참석한 개회예배의 설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하와이 마우이섬 킹스처치 제임스 마로코 목사가 맡았다.
10월23일 개회예배로 시작한 대회는 워크숍과 세미나, 성령대망회, 기도대성회 등으로 10월26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26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개최하는 세계평화기도회에서는 전 세계 교회 대표들이 함께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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