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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대성료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0.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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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교파 초월해 8천여명 참가 “오직 부흥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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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교회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을 개최했다. 올해는 목양진심(牧養眞心)’사명전심(使命全心)’을 주제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8천여 명의 목회자, 사모, 신학생 등이 참여했다.

 

첫 날, 8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사랑의교회 본당을 가득 채우며 드려진 개회예배를 통해 12일의 은혜여정을 시작했니다. 본당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입장하여 자리를 지킨 참석자들도 있었다.

 

개회예배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복음으로 무장하여 절대 진리를 수호하는 한국 교회가 민족의 희망이며 교회가 복음의 영광을 회복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사명을 실천 할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가득할 수 있다한국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 될 때 거짓을 물리치고 시대와 민족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채플 목사(미국 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는 전체 특강 시간을 통해 복음의 확고한 절대성을 지키고 성령께 의지한 목회 사명을 가질 때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도전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사랑의교회가 준비한 찬양과 클래식으로 구성한 특별 공연에 이어 산상성령집회로 함께 모였다. 함께 한 산상기도는 한국 교회에 허락하신 세상의 모든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한 기도의 DNA’를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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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반기독교적인 거센 탁류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세상은 온갖 번쩍이는 유혹으로 다음 세대의 마음을 붙들어 매고 있고, 교회는 나름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11:23~24)는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는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태산조차 평지로 만드는 최고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둘째 날 부흥을 위한 사랑의교회 비밀병기를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창목회(창조적인 목회자들의 모임) 순장반(다락방을 인도하는 남녀 순장들을 이해 마련된 은혜의 장) 선택강의 등이 진행되었다. 사랑의교회는 참석한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부흥을 위한 비밀병기들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교회를 위한 영적 먹거리를 아낌없이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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