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속사의 마지막 퍼즐 '제사 정결 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드디어 발간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0.28 10: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레위기를 통해 본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과 그에 얽힌 구속사적 의미
  • 발행인 이승현 목사 “고 박윤식 목사님의 위대한 업적 그대로 드러나길”
구속사 이승현 목사.jpg
이승현 목사가 2500여 성도들 앞에서 구속사 마지막 시리즈 12권(A)이 발간됐음을 알리고 있다.

 

고 박윤식 목사의 생전 업적이 그대로 녹아있는 대망의 구속사 마지막 시리즈 12(A) '제사 정결 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저자 박윤식/ 발행인 이승현/ 휘선출판사)가 드디어 세상에 그 모습을 공개했다. 이승현 목사는 지난 1027,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평강의 날' 행사 에서 처음으로 책 발간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구속사의 은혜가 세상에 퍼질 것을 기대했다.

 

지난 1~11권에 이어 이번에도 시리즈의 발행인을 맡은 이승현 목사는 이날 행사 직전까지도 12권과 관련해 일절 외부로 발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2권 연구 및 집필, 완성 여부에 있어 이전까지 철저히 비밀로 부쳐졌으며, 발간 시기 역시 전혀 예측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여타 구속사 세미나로만 생각됐던 이날 행사에서 이 목사는 갑작스레 예정에 없던 12권 발간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목사가 단상에서 책을 높이 들자 현장을 찾은 2500여 성도들은 일제히 박수와 환호를 질렀고, 일순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목사는 자신이 존경하던 고 박윤식 목사의 위대한 업적을 마무리하는 작업인 만큼 이번 12권 발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 정성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생전 박 목사에 직접 구속사 집필을 사사받으며 그 생각과 정신을 물려받은 만큼, 박 목사가 정한 12권의 방향이 최대한 온전히 유지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달여간은 예배와 강의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서재에만 머물렀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7년 제1'창세기 족보'로 구속의 여정에 첫 발을 내딛었던 본 시리즈의 마지막 종착점은 역시나 '예수'였다. 이승현 목사는 고 박윤식 목사가 연구한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탄생)'에 대한 구속사적 비밀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구속사의 분명한 목적을 알렸다.

 

그리고 이를 주제로 곧바로 이어진 세미나는 매우 흥미로웠다. 먼저 그간 단 한 번도 제대로 연구된 적 없었던 예수님의 실 탄생일이 공개됐다. 세계 기독교가 일반적으로 지키는 1225(정교회 17)은 사실 의미적인 부분이 클 뿐, 이를 실제 예수님이 태어난 날로 믿는 이는 많지 않다. 박윤식 목사는 바로 아무도 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진짜 탄생을 성경에서 찾는 연구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이번 12권의 바탕이 된 구약 레위기를 토대로 이뤄졌다. 레위기12장에 기록된 결례에 따르면, 남아를 낳은 산모는 7일 동안 부정하고, 33일 동안 정결을 도모하는데, 이로인해 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날이 바로 정확히 40일 후라는 것이다. 박윤식 목사는 이를 토대로 마리아가 결례를 행한 날을 찾아내어, 역으로 40일을 거슬러 올라가 예수의 탄생일을 찾아냈다. 책에 따르면 마리아가 결례를 행한 날은 바로 유월절인 411(태양력),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32일이 된다.

 

구속사 전체.jpg

 

예수님의 탄생일을 찾아낸 이러한 시도 역시 매우 신비롭지만, 이승현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단순히 이 책이 예수님의 탄생일 찾고자 함만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헤롯왕이 있는데, 그의 존재는 마리아로 하여금 어린아이의 결례를 하지 못하게 가장 방해하는 요소였던 것, 하지만 이 목사의 강의에 따르면 놀랍게도 헤롯왕은 41일에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고, 마리아는 무사히 411일에 결례를 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그저 시간 수순으로 본다면, 헤롯왕이 죽고 예수가 결례를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목사는 이 사건에 대한 구속사적 해석으로 "예수를 결례 받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헤롯왕을 죽인 것"이라고 봤다. 예수가 태어나기까지 단 하나의 우연이 없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구속경륜 속에 이뤄진 계획적 사건이라는 것이다. 특히 예수의 탄생일에서 거슬러 올라가 성령에 잉태된 날(527)이 바로 '안식일'이라는 매우 놀라운 연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목사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레위기를 매우 어려워하지만 생전 박 목사님은 레위기야말로 예수님을 가장 증거하고 있는 책이라고 하셨다""예수님이 모든 성경이 곧 자신을 증언한다고 하신 것처럼 구속사는 바로 그 예수님의 말씀을 실제로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초림과 부활, 그리고 재림의 구속사적 의미를 아는 것이 바로 구속사 시리즈의 진짜 마지막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책의 서평을 맡은 민영진 박사(이스라엘 히브리대, 전 감신대 교수, 전 대한성서공회 총무)보통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통해서 예수의 오신 시기를 연구한 저자의 마지막 유고가 저자의 바람처럼 후대 학자들과 모든 기독교들의 작은 등대로서 빛을 발할 것으로 확신한다구속사시리즈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성경은 구속사적 의미를 발견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으로 구속사 시리즈(1~12)는 독자가 안심하고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구속사 책.png

 

한편, 구속사시리즈 12(A) '제사 정결 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휘선출판사에서 만든 것으로, 지난 1~11권에 이어 이승현 목사가 발행인을 맡았다. 앞으로 나올 12(B)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14

  • 이른봄날2024-11-03 11:06:31

    양장본으로 비씨게 만든 제본입니다. 말씀하시면 한번에 모아서 다시 제본해 드릴께요~~~온,오프라인 서점에는 못팔아요~~

  • 이른봄날2024-10-29 11:09:40

    축하합니다

  • 이른봄날2024-10-28 18:54:50

    평강제일교회는 지난 1962년 11월 10일 고 휘선 박윤식 목사가 서울 후암동 한 가정집에서 4명과 예배 드린 것을 교회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ㅎㅎㅎ

    신기하다. 그들의 계산방식이

  • 이른봄날2024-10-28 16:03:37

    여러분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은 표현과 부끄러운 문자는 좀 삼가하면서 서로의 의견이 있으면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한 Fact를 가지고 지적을 해주면 서로 그것에 대해 대응하는 성도(聖徒)다운 모습을 가집시다.

  • 이른봄날2024-10-28 15:36:27

    이탈측 얘들아 진정하고 의견을 통일해봐

    유**이 성경구절 안맞는걸 넣고 내용도 잘못 넣었다는건 유**이 썼다는거야?
    박윤식 목사님 남은 원고를 짜집기했다면 원로목사님이 쓰신 원고라는거야?
    머리에 피도 안마른 목사가 썼다는거야?

    말 맞추고 다시 좀 논리적으로 댓글 달아봐
    그래서 어디가 어떻게 틀렸다는거야? 틀렸다는걸 보니 너네도 사서 읽어봤나보다 더 많이 사서 한권씩 읽고 은혜 받길 바라!

  • 이른봄날2024-10-28 15:34:56

    불법측 !!
    인정할건 인정하시오
    악에 바친소리 그만하고 ---
    어따대고 이능현목사님한테
    뭐라고 ? 수준떨어지는 소리난다
    마지막 구속사시리즈A
    읽게 된다면 허벌나게 수준차이 난다는걸
    알게될것인디 --- 우리는 성도 숫자도 허벌나게 많아
    능력이 안되면 착하기라도 할것이지

  • 이른봄날2024-10-28 15:26:13

    발간을 왜 못하냐?ㅋㅋ뭐 무서운게 있는거야??
    비매품이 뭐냐ㅡ쪽팔리게!ㅋㅋㅋㅋ

  • 이른봄날2024-10-28 13:49:53

    순위권 내에 교회를 점거하고 있는 불법점거측의 발간기념예배 기사와 이승현목사측의 세미나 기사가 올라와 있는데, 기사 내용만 봐도 행사의 열거뿐인 기사 vs 마치 학회보고서를 방불케하는 핵심정리가 들어간 기사, 참 다르죠? 댓글창도 참 다릅니다. 대체 교회를 다니며 어떤 말씀을 듣고 배우면 세상사람 보다 악한 말과 글들을 저리 쉬이 뱉나요? 부디 본인이 가는 곳이 악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이른봄날2024-10-28 13:41:01

    가제본같은 책을 어디서 냈는지는 본인들이 잘알테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놈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써갈겨댄건데 그걸 좋다고 가족대표랍시고 나와서 질질 짜면서 멸문지화가 어쩌고 하는 니네 수준이 바로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마귀라는걸 모르는거냐? 정신들 차려라

  • 이른봄날2024-10-28 13:35:38

    너 진짜 안되겠다ㅡ 호로시키? 욕밖에 아는게 없구나.....ㅋㅋ 역시 무식한 유*훈 떨거지들은 표시가 난다. 니들이 교회문 잠그고 암만 발광해봐야 이미 모든것은 끝났다. 쭉쟁이와 알곡이 자동으로 가려졌으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속사의 마지막 퍼즐 '제사 정결 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드디어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