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회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교회를 위한 샬롬축복금식기도회’를 주다산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샬롬의 평화를 이루는 기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1월1일부터 3일까지 9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도회는 12월31일 자정 송구영신예배로 시작되며, 이후 3일간 하루 세 차례씩 진행된다. 특히 정치적 안정, 경제 위기 극복, 사회적 갈등 해결, 복음적 평화통일, 저출산 극복과 다음세대 번성, 한국교회 부흥 등 7가지 주요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게 된다.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는 이번 금식기도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기도와 회개”라며 “기도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샬롬이 임하고, 교회를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1월1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열리며, 2일과 3일에는 새벽 5시, 오전 11시, 오후 7시에 예배와 기도회가 진행된다. 예배 외 시간에는 성경 통독이 이뤄져 말씀 묵상의 시간도 제공된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식기도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비가 없다. 숙박을 원하는 참가자는 개인 침구류를 지참해야 한다. 등록은 한장총 또는 주다산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12월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기도회는 한장총 제42대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며, 금식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와 민족, 세계 평화를 위한 헌신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장총은 이번 샬롬축복금식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기도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중보 기도를 통해 변화와 회복을 경험할 것을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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