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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흥사협의회 “새해 이 땅을 변화시킬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4.12.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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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리기도원서 ‘연말 특별기념성회’ 개최, “오직 기도만이 이 땅의 회복을”
  • 총재 송미현 목사 “믿음의 사람은 매일 거듭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송미현 목사 큰 전경.JPG

 

"오늘의 내 모습이 결코 내일의 내가 되어서는 안된다. 새해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한 번 더 거듭나야 한다"

 

이 땅에 성령의 새 바람을 불러올 부흥의 뜨거운 기도가 하늘로 높이 울려 퍼졌다. 세상의 위기가 갈수록 짙어지지만, 사명자들의 끊어지지 않는 기도가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이다.

 

하늘부흥사협의회(총재 송미현 목사, 대표회장 이태우 목사)는 새해를 앞둔 지난 1222일부터 28일까지 한 주간 동안 '성령의 새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특별기념성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CBS, 국민일보, GOODTV 등이 함께한 이번 성회는 거듭되는 국가적 이슈로 국민들의 불안이 극도에 달한 상황에 성령의 임재를 통해 이 땅의 치유를 간구하는 자리로 열렸다.

 

국가적 위기 속 열린 집회인만큼 주최측은 최고의 부흥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 뜨거운 기도의 권능을 불어 넣었다. 총재 송미현 목사를 필두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 원장), 정서영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이태우 목사(한길교회), 김영건 목사(새생명교회), 이민경 목사(주예수교회), 김우경 목사(아세아중앙교회), 차기현 선교사(네팔), 서승원 목사(사랑의교회), 장석희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김영태 목사(천산교회), 송태권 목사(초원교회), 송대규 목사(진리교회),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이일주 목사(성은교회) 등이 하루 4차례의 강의를 이끌었다.

 

이튿날 오전 집회를 인도한 송미현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쉬지 않고 거듭나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미현 목사.JPG
하늘부흥사협의회 총재 송미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송 목사는 "여러분에 주어진 이름 중 가장 큰 축복은 바로 '믿음의 사람'이라는 이름이다. 믿음의 사람은 오늘의 모습이 결코 내일이 되어서는 안된다""오늘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어도 내일의 우리 모습은 반드시 하나님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 내가 무슨 사람이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다면 반드시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아무것도 아니었던 쪼잔한 인생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위대한 인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세상이 나를 버려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세상이 우리를 감당치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당해 주시는 것이다""새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자부심으로 당당히 나아가시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안수기도2.JPG

 

이번 집회에서는 특별히 참석자들을 위한 안수 기도의 시간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시간에는 하늘부흥사협의회와 오산리기도원 목회자들이 모두 강단에 올라, 모든 참석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성령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오산리기도원장 김원철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가 너무도 큰 위기다.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매우 절실한 때다. 기도만이 이 나라를 바로 잡고, 또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기독교인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간절히 요청했다.

 

김원철 목사.JPG
오산리기도원 김원철 원장

 

하늘부흥사협의회는 한국교회 여성 부흥사의 정통계보를 잇는 송미현 목사가 이끄는 단체로, 구국기도원과 함께 새 시대 부흥의 뜨거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대표회장 이태우 목사는 하늘부흥사협의회는 성령부흥집회는 물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은혜롭고 역량있는 부흥사를 양성하는 곳이다. 변화하는 시대는 우리로 하여금 전도와 부흥에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절대불변의 복음의 가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복음은 변치 않는다. 한국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설 것이다고 약속했다.

 

관객 기도.JPG

 

한편, 이번 성회의 성공을 위해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서승원 목사)가 순서와 진행을 맡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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