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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분중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모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4.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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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및 언론 분야 인재 발굴 통한 기독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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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 이하 분중문화재단’)428일부터 ‘2025년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후보자 추천 및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5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828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913일 오후 2,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분중문화상은 2023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소중한 달란트와 비전을 품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취지 아래, 문화예술 분야와 문화취약계층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이뤄진다. 문화예술 분야는 성악, 기악, 대중음악(클래식, 재즈, , 포크 등 포함), 뮤지컬, 미술(회화, 조소, 공예, 서예), 연극 및 영화(배우, 감독, 스탭), 무용(고전, 현대, 비보이, 모던재즈 등), 문학(,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번역) 부문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문화취약계층 부문은 사회적 약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선교사(목회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문화예술 재능을 지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체 시상이 폐지되고, 개인 후보자만 추천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재단 측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인류애실천 기독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상 1명에게는 5,000만원, 최우수인재상 3명에게 각 2,000만원, 우수인재상과 인재지원상, 어울림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총 상금 규모는 4억원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분중언론문화상수상자는 1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 총액은 4,000만원이다.

 

재단 측은 후보자 추천 방식에 대해 후보자가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으며, 소속 단체의 대표나 관련 임원이 추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서류, 1분 분량의 동영상(mp4)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제출은 우편이나 이메일(bcfh@bcfh.or.kr)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분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cf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다. 재단은 심사 및 시상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대리 수상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수상 자격이 자동 취소된다.

 

분중문화재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으로, “끝까지 사람입니다, 약속대로 정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인류애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해 기독가치를 확산하고, 사회 저변의 숨은 인재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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