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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오직 예수님만이 영원하고 완전한 참된 지도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5.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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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평강의 날’ 기념 구속사세미나, 애국애족의 기독교 정신 실천
  • 고 박윤식 목사, 생전 ‘공산주의’ 거짓 실체 폭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력
  • 이승현 목사, 레위기 제사 속 피의 처리방법을 통해 본 구속사적 경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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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시국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답은 말씀과 기도였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선까지,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위기의 시간이지만, 성경이 주는 구속사의 교훈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분명히 고지하고 있었다.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말씀본부)가 지난 517'2025년 평강의 날'을 맞아 인천 송도 아하론선교센터에서 '특별구속사세미나'를 개최했다. '평강의 날'은 이북 출신의 고 박윤식 원로목사가 공산주의의 거짓된 실체를 목격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애국과 보훈,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만든 기념일 중 하나다.

 

올해 평강의 날이 더욱 특별한 것은 작년 말부터 계속된 국가적 불안과 혼란, 불투명한 미래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구속사의 말씀 성도들은 이번 대선에서 고 박윤식 목사가 강조한 국가와 국민을 우선하고, 자유민주주의 절대적 가치를 수호하는 성경적 대통령이 뽑힐 것을 간절히 염원했다.

 

이승현 목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레위기 주요 제사 속 제사장(지도자)'피의 처리 방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되짚었다. 고 박윤식 목사의 마지막 구속사시리즈(A) '제사정결규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바탕으로 한 이날 강의는 최근 시국과 묘하게 맞물려 오늘날 국가 지도자의 올바른 역할과 사명을 인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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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먼저 예수님이 오기 전 구약시대에 참으로 많은 제사를 드렸음을 전제했다. 번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소제 등의 다양한 제사를 하루가 멀다하고 드릴 정도로 구약시대의 제사는 절대적이었다.

 

각 제사마다 쓰이는 제물과 방식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소제를 제외한 4대 제사에 반드시 공통되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였다. 이 목사는 ''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청결을 꼽으며, 구약시대에는 제사를 통해 피를 뿌림으로 인간의 죄를 씻고, 성소를 깨끗케 했다고 설명했다.

 

허나 이 목사는 구약의 제사가 결코 완전하지 않았으며, 오직 완전한 제사를 완성하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임을 강조했다. 그는 "구약의 피의 처리는 육체를 깨끗케 하나, 예수님의 피는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구약의 피의 처리는 반복적이나 예수님의 피는 단 한 번이면 족하다. 또한 예수님의 피는 영원하며 죄 자체를 없애는 완전한 제사를 이뤄냈다""예수님이야말로 완전무결한 유일의 지도자시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참된 지도자야말로 자기를 먼저 희생하는 헌신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훌륭한 대통령이 뽑히기를 간절히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구 세미나.JPG

 

세미나에 이어 평강의 날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속 고 박윤식 목사는 공산주의의 거짓된 실체를 낱낱이 지적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깨어 일어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수호 할 것을 강조했다.

 

고 박윤식 목사는 "공산주의는 사단의 전략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반기독교 이념으로 믿음을 죄로 여긴다. 공산주의와의 절대 대화할 수 없다. 북한을 믿어서는 안된다""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이며,. 지금도 북한은 계속 거짓을 말하고 있다. 거짓 이념의 끝은 결국 국가 소멸로 귀결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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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황해 사리원에서 출생한 고 박윤식 목사는 공산주의의 거짓된 실체를 목격하고, 1947517, 전격 월남했다. 이후 군에 입대해 공산주의에 맞서 6.25전쟁에 참전했고, 빨치산 토벌 작전 등을 수행했다.

 

애국애족의 목회로 유명했던 고 박윤식 목사는 지난 2011년 출간한 '대한민국근현대사' 시리즈를 통해 우리 사회의 왜곡된 역사와 그릇된 이념관을 바로 잡는데 노력했다.

 

한편, 이번 평강의 날에서는 요셉선교회 주관으로 '평강 리턴 Re:Turn 마트' 바자회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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