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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한국연합교단(가칭) 발족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5.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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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 목사 “노회, 총회 상납비 없애고 총회장도 자비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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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교단(가칭) 창설 발대식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에서 지난 7일 열렸다.

 

전광훈 목사는 교단 창설에 대해 성찬식이 마치자 마자 삿대질 싸움을 벌이는 권력 다툼이 만연한 교단 총회와 한국 교회가 타락한 이유가 돈 때문이다칼뱅의 종교개혁 원리를 따라 교단을 노회 중심으로 운영하며 개교회가 노회와 총회에 상납금 내는 기존 방식을 폐하고, 노회장과 총회장의 활동도 자비로 감당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본 교단 가입 기준을 밝히며 본 교단 소속의 청교도 신학원을 졸업한 목회자를 가입 조건으로 하고 현재 마련된 교단 초안 헌법을 한 달 내 완성하겠다라며 다만 한시적으로나마 기존 다른 교단이더라도 본 연합 교단에 소속할 수 있는 이중 가입 기회를 열어두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목사는 “255개 선거구별로 노회를 구성하고 투표로 노회장과 임원을 선출해달라라며 앞으로 본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공지와 문의 사항을 접수하도록 하겠다라며 본 교단이 성경을 중심으로 한 애국 교단이 될 것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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