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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 전국여전도회, “시대를 살리는 여성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8.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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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0회기 총회 및 수련회 열고 회원들의 신앙성숙과 화합 도모

전경.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태흥 목사) 전국여전도회(회장 이혜옥 장로)가 지난 812일 경기도 일산 영광교회에서 제90회기 총회 및 수련회를 열고, 회원들의 신앙성숙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들은 갈수록 세상으로부터의 도전이 거세지는 때에, 더욱 적극적으로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살리는 여전도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위기의 시대 속 여전도회에 맡겨진 하나님의 사명을 되돌아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 총회와 협회를 위해 절실히 기도하며 여전도회가 이 시대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크게 쓰이기를 소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특별히 회장 이혜옥 장로의 연임을 결의했다. 혼란한 시기에 여전도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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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혜옥 장로는 "저를 이 자리에 세워준 하나님과 전국의 여전도회원들이 먼저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셔서 부담이 막중하다""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 역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중에 있는 시련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더욱 적극 나아가는 여전도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날 여전도회 총회를 위해 교단 중진 인사들이 대거 함께했다. 총회장 강태흥 목사와 증경총회장 김송수 목사, 정학채 목사, 최정웅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고, 여전도회에 맡겨진 사명에 기도를 더했다.

 

회장 이혜옥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이숙 장로(부회장)의 기도와 정명숙 권사(부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교단 총회장 강태흥 목사가 '살리는 여전도회'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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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목사는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여성의 역할이 절대적임을 강조하며, 자신을 살리고 자녀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며, 국가를 살리는 여전도회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축사를 전한 김송수 목사는 "우리 총회의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다. 지난 1912년 한국 장로교가 처음 출범할 때 그 이름이다. 이는 우리 총회가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여전도회가 정통있는 우리 총회 안에 공식 기구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학채 목사는 "여러분이 여전도회를 택한게 아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여전도회로 뽑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시대에 여러분을 여전도회로 부르신 것은 여러분이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다""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순종하는 여전도회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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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이어진 수련회에서는 서말심 목사(광주에덴교회)'보좌의 직분을 가진 절대 제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증경회장단이 주도한 특별기도회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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