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 맞아 청계산에서 산상 구국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 청계산에서 ‘산상 구국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매년 광복주일을 맞아 ‘우리 민족의 눈물을 씻겨 주시고 묶여진 쇠사슬을 풀어 주셔서 전쟁의 폐허 위에서도 오늘날 세계 속에 역량 있는 나라로 우뚝 서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는 현장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예수의 향기로 진동되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소망을 품고, 세계복음주의교회와 연합해 부흥의 대반전을 이루어 세계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나누도록 함께 기도했다.
오후 4시 부터 2시간여 동안 드려진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연인원 1만 여 명(청계산 산상 현장에 4천여 명, 인터넷 및 유튜브 생중계 통해 3천여 여명 동시 접속. 사랑의교회 대학부 및 청년부 등 사랑의교회 본당 및 부속 예배실에서 3천여 명 생중계)이 동참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됐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산상기도회를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믿음의 선대들을 사자의 발톱 앞에서 지켜 주신 것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도 ‘시대의 골리앗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며, “시공을 뛰어넘는 ‘확고한 영적 일원론(一元論)’으로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하여 “다윗이 초월적 하나님을 믿고 물맷돌을 던진 것처럼 이 세상의 거짓과 불의는 절대로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가슴 뛰는 현재형 전적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할 때, ‘민족과 개인의 모든 난제들의 놋 투구’가 뚫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믿음의 용장들이 되자”고 강권했다.
오 목사는 또 “오늘 수천 명의 성도들이 산에 올라 결사적으로 기도의 물맷돌을 준비하는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가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의 마중물’로 올려 드릴 때, 대한민국과 세계 교회 위에 강력한 복음의 새 길이 반드시 열리게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한편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사랑의교회가 매년 마음모아 기도하는 거룩한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독특한 기도 자본을 확대 재생산하는 헌신의 장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한국교회가 가장 뜨겁게 부흥을 사모하던 부흥의 시절에 산마다 메아리치던 기도 소리를 재현하는 뜨거운 기도의 현장으로,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는 자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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