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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신임총회장 강안실 목사 선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9.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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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열한 난상 논의 끝에 \'하나됨\' 결정…예장백석 및 타교단 등과 통합 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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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대신측이 지난 915~17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를 주제로 제110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강안실 목사를 추대했다. 강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 생명력있는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본질로의 회귀를 강조한 강 목사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받는 길이다. 그분은 찢으시되 치유하시는 하나님, 때로는 치시되 싸매시는 하나님이시다라며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 모두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청했다.

 

특히 우리 백석대신 총회는 말씀 중심, 은혜 중심, 성령 충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총회로서의 본질, 목회자로서의 본질, 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하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그 본질이 회복될 때 한국교회의 미래와 백석대신교단의 미래가 있고, 다음세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날 백석대신측은 예장백석 및 타교단 등과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통합전권위원회는 20263월까지 모든 논의를 마치고 4월에 통합예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밝혔으며, 이는 새롭게 선출되는 110회기 임원들이 통합전권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백석대신 제110회기 정기총회 임원은 총회장 강안실 목사 목사부총회장 박영 목사 장로부총회장 정문학 장로 서기 김권철 목사 부서기 황덕영 목사 회의록서기 김상호 목사 부회의록서기 이청천 목사 회계 이칠수 장로 부회계 이상우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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