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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보수측 제110회 총회, 반정웅 목사 총회장 재추대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9.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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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한 시대, 국민들에 빛의 길을 제시하는 교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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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보수측이 지난 915,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옥토교회에서 제110회 정기총회를 열고, 반정웅 목사를 총회장에 재추대했다. 반 목사는 "혼란한 시대, 국민들에 빛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주님의 뜻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현 국가와 교회의 위기가 실로 심각함을 공감하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시대를 위해 해야 할 사명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총회원들은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대는 결코 건강할 수 없다. 현재 계속되는 교회의 혼란은 결국 시대의 혼란으로 이어지고, 국민들의 고통으로 연결된다""하루빨리 교회가 본질을 회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일에 전력하자"는 총회선언을 함께했다.

 

개회예배는 총회서기 최영희 목사의 사회로 총무 전혜숙 목사의 기도와 증경총회장 김용칠 목사의 특송에 이어 부총회장 문인주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교회와 목회자의 올바른 자세를 설파한 문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더러운 이득을 도모치도, 불의에 눈감지도 말아야 한다. 세속의 유혹에 취한 교회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바라보지 못한다""의를 위해 고난을 받는 교회,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무릎꿇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상급을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찬식에 이어 본 회의에서는 신 임원 조직을 완료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임원회에 위임했다.

 

다음은 합동보수측 제110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반정웅 목사 부총회장 문인주 목사 서기 최영희 목사 회계 박영희 목사 총무 전혜숙 목사 감사 임종철 목사 최정자 목사 증경총회장단 김진형 목사 심의경 목사 김용칠 목사 장창래 목사 임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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