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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총회될 것”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09.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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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회 총회 열고, 강태흥 총회장 연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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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지난 22, 충남 천안 원네스교회(담임 김치훈 목사)에서 제110회 총회를 열고, 총회장 강태흥 목사의 연임을 가결했다. 강 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총회, 세계를 살리는 총회"로 더욱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전국 495명의 총대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큰 풍파를 겪었음에도 여전히 건재한 총회의 모습을 재확인했다. 총대원들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분별이 총회 안에 임할 것을 확신했다.

 

특별히 올해 총회에서는 지난해 임원이 그대로 유임됐다. 올 초 총회 분열로 새로 조직된 임원들이 그대로 이번 회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총회장 강태흥 목사는 "우리의 목표는 여전히 선교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복음의 가치는 결코 변할 수 없다.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복음의 가치를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지금 여러 혼란 중에 놓여 있지만 우리를 판단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다. 그 분이 치유할 진실의 능력을 믿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인 선교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발전 기금을 기존 총회 임원 전체에서 총회장과 부총회장에 한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다음은 제110회 총회 명단이다. 총회장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 부총회장 조상용 목사(광주 복음교회) 부총회장 김경수 장로(임마누엘교회) 서기 김일환 목사(대구선교교회) 부서기 나성주 목사 (BS 동두천교회) 회록서기 김성윤 목사(진주세원교회) 부회록서기 심대의 목사(안성임마누엘교회) 회계 김홍갑 장로(대전열방선교교회) 등이다. 공석인 부회계는 추후 임원회에서 보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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