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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향한 구속사 일타 강사의 꿈 "야 너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10.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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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구속사 아카데미 제1기 강사교육’ 실시
  • 이승현 목사 "구속사 강의의 가장 모범적 모델은 고 박윤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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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놀라운 감동을 세상에 전할 구속사 일타강사를 양성하는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1기 구속사아카데미 강사교육'이 지난 109~10,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전 세계 구속사 전파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건 것인데, 세구본은 본 아카데미 과정을 더욱 체계화 시켜, 향후 이승현 목사를 뛰어넘는 역량있는 구속사 강사를 대거 발굴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구속사 강사를 꿈꾸는 교역자들을 위해 세구본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듣는 구속사, 배우는 구속사를 넘어 직접 가르치는 구속사가 되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구속사에 대한 교계적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반증하 듯, 1기 첫 과정임에도 약 50여명이 신청했다. 

 

특별히 이번 강사교육은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전담했다. 현 시점 자타공인 최고의 구속사 강사로 꼽히는 이 목사는 자신과 같은 강사를 꿈꾸는 교역자들을 위해모든 일정의 교육 커리큘럼과 강의안을 본인이 직접 구축했다.

 

이에 대해 세구본은 "이승현 목사가 아카데미 준비를 위해 명절 연휴조차 반납한 채, 자신이 가진 모든 구속사 강의 노하우를 강의안에 쏟아 넣었다"고 귀띔했다.

 

그만큼 이번 교육은 교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매우 간결하고 또 현실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구속사를 잘 아는 것을 넘어, 구속사를 잘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구속사에 대한 치밀한 이해와 전달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총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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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첫 강의에서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구속사지만, 누구나 원하는 강사는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목사는 누구나 원하는 구속사 일타강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으로 구속사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암기 효율적인 전달을 꼽았다.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 중 어느 하나도 빼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구속사를 단순히 아는 수준을 넘어 이를 자유롭게 재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이해가 바탕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이 목사는 "구속사가 무엇인지, 구속사의 핵심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첫번째다. 모든 구속사의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 구속사의 최종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있다""족보와 절기는 구속사를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교회 역사상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족보를 아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고 말했다.

 

좋은 강사는 반드시 모든 구속사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꿈꿔야 할 가장 모범적인 강사의 모델은 바로 고 박윤식 목사님이다. 박 목사님께서는 어떤 내용이 구속사 몇 권, 몇 장, 몇째 줄에 있는지를 짚어내실 정도로 모든 책을 완벽히 외우고 계셨다""우리 역시 피나는 훈련과 노력으로 구속사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노하우로는 명확한 전달 심플한 구성 일관성있는 논리 강한 임팩트 논리적 설득력 사적 목적 배제 등을 꼽았다.

 

구속사2.jpg

 

이번 아카데미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한 참석자는 "그간 이승현 목사님으로부터 구속사 강의에 대한 여러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 체계화된 아카데미 교육을 받으니 완전히 새롭다""매우 유용한 시간이 됐다. 구속사 강의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 전했다.

 

또다른 참석자는 "내가 아는 구속사와 남에게 알려주는 구속사는 전혀 별개의 영역이라고 본다. 이 부분이 내게 매우 힘든 딜레마였는데, 이번 아카데미가 이를 극복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세구본은 이번 성공에 힘입어 앞으로 '구속사 아카데미 강사교육'을 정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구본 관계자는 "이번 구속사 아카데미에서 만들어진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구속사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송기배 목사가 특별강사로 나서 '행복한 전도자'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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