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524,388명 학생 및 2,942개 기관 참여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 그릇’을 주제로 진행된 ‘2025 꿈엽서그리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만3천여 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꿈엽서그리기대회’는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주제로 세계시민학교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전 세계 문제를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글로벌 식량위기대응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든 어린이가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 그릇’을 주제로 진행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작품 모집을 진행한 결과 152만4,388명의 학생과 2,942개 기관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참가 작품은 미술전문가가 주제 이해력, 감성 표현력, 창의적 상상력, 작품 완성도에 관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쳤으며, 2만3천여 점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중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최시원 학생(대방초등학교)은 교육부 장관상을, 김로희 학생(대구강북초등학교), 박채윤 학생(성동초등학교)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 작품은 아프리카 잠비아 현지 학교의 벽화로 그려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에게는 스테들러 학용품과 상장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모든 수상작은 꿈엽서 AI 시상 전시회를 진행하며,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수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I 기반 꿈엽서 심리·진로 분석 서비스, 수상작의 굿즈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꿈엽서그리기대회는 수상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그린 한 장의 엽서를 통해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모두를 위한 충분한 한그릇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월드비전은 교육과 연대, 실천을 확대하며, 어린이들의 시민교육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꿈엽서그리기대회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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