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명 전 회장의 공백으로 임시총회 열고 긴급 보선 실시

한국교회총무회의 회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가 새롭게 올랐다. 동 단체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엄 목사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종명 목사(예장백석)가 최근 교단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으며, 발생한 공백을 메꾸기 위한 보선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총무회는 규정상 현직 사무총장 및 총무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회원들은 김종명 목사의 낙마로 비상상황을 맞이한 총무회의 안정을 위해 경험많고 검증된 초대 회장 엄진용 목사를 다시 회장에 세우기로 결의했다.
엄 목사는 김종명 목사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내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엄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또 한 번 막중한 자리를 맡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들의 믿음에 보답토록 하겠다"며 조만간 열릴 세미나와 내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