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 세계 정상급 예술인들이 직접 교회에서 펼치는 클래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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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음악으로 세상에 전하는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대표 김혜영/ 이하 킹스보이스)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열린교회(담임 최민수 목사)의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은혜'(Grace of Heaven)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킹스보이스는 열린교회가 걸어온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한편, 다가올 새로운 100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담아냈다.

 

이제는 킹스보이스만의 새로운 장르가 된 도성민 목사(총연출)의 사회가 곁들어진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혜영 대표를 필두로 피아노 김윤경, 바이올린 한송이, 바리톤 권용만, 플라멩고 최민영, CCM보컬 권세인 등 세계 정상급 예술인들이 다시 한 번 함께했다.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독주로 시작된 음악회는 소프라노 김혜영의 '주기도문' '은혜' 찬양에 이어 플라맹고 최민영의 무용 '여인의 기도' '축제'가 공연됐다.

 

이어 바리톤 권용만이 'Les Toreadors'(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카르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불렀고, CCM보컬리스트 권세인 양은 'You Raise Me Up''What A Wonderful World'를 열창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윤경(피아노) 김혜영(소프라노) 권용만(바리톤) 권세인(CCM) 한송이(바이올린) 최민영(플라멩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윤경(피아노) 김혜영(소프라노) 권용만(바리톤) 권세인(CCM) 한송이(바이올린) 최민영(플라멩고)

 

또 바이올린 한송이가 '사랑의 인사''타이스의 명상곡'을 연주했고, 김혜영이 다시 한 번 '내평생에 가는 길''축복하노라'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음악회의 대미는 권용만의 '마이 웨이' '주의 은혜라'가 맡았다.

 

이날 열린교회 성도들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예술인들의 방문에 큰 기쁨과 호응으로 응답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에서나 볼법한 공연을 자기 교회에서 본 성도들은 두 배의 감동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 성도는 "처음에 우리 교회에서 클래식 공연을 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실제 공연을 보고나니 너무 놀라웠다""이런 엄청난 공연이 우리 교회 안에서 열렸다는 사실에 지금도 가슴이 두근 거린다. 너무도 큰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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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는 세계 최정상급 성악인과 무용인, CCM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예술인 단체다. 대중들을 위한 정기공연은 물론 축하와 위로가 필요한 교회들을 위해 음악회를 열어주고 있다. 올해에는 필리핀 바세코에서 빈민 지역 최초의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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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 수원 열린교회 창립 15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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