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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구속사 시대를 선도할 일타 강사”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11.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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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구본, 목회자 대상 ‘제2기 구속사 아카데미 강사교육’ 성료

구속사 이승현 목사 2.JPG

 

구속사 세계 전파의 선두에 설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2기 구속사 아카데미 강사교육'이 지난 1127~28, 인천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열렸다. 세구본은 지속적인 구속사 강사 양성을 통해 전 세계를 뒤덮을 구속사 시대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카데미가 열린 강의실은 70여명의 목회자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후끈 달아 있었다. 평생을 성경만 보고, 설교를 전한 그들이지만 이날 만큼은 수십년 전 신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소절의 가르침이라도 놓칠까 작은 숨소리조차 아끼는 모습이었다.

 

이날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세구본 이사장)의 강의는 당장 현장 적용 가능한 매우 실제적인 팁이 돋보였다. 구속사에 대한 일반적 강의나 이해가 아니라 구속사 잘 가르치는 방법 구속사를 관통하는 큰 주제들 구속사 교안 제작 등 강사가 담당할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이해와 기술을 전수했다.

 

구속사 전경.jpg

 

특히 구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족보'는 단순한 암기가 아닌 그 연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파악하고 이를 전하는 일이 중요한데,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서는 '세계 최초 공개'와 같은 확실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논리적 비약을 절대적으로 지양하고, 청중들의 실제적인 문제들과 연결해 설명하라고 추천했다.

 

허나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이었다. 이 목사는 구속사 강사는 완성된 교안을 빈 종이에 그대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외워야 한다고 했다.

 

구속사 이승현 목사 1.JPG

 

이승현 목사는 "돌아가신 박윤식 목사님의 가장 지근거리에서 구속사를 배우고 또 정리하며, 구속사를 강의를 시작했다. 허나 구속사는 나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가르치고 전해야 할 말씀이다""여러분을 통해 전 세계에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틀간의 모든 일정이 완료된 후에는 참석 목회자들에 강사교육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 목사는 참석 목회자들에 일일이 수료증을 전달했다. 세구본은 강사 양성까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추가 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수료증을 받은 목회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포항에서 올라왔다는 한 목회자는 "배우는 구속사를 넘어 가르치는 구속사로 가는 매우 귀한 시간이었다. 강사 교육을 받으며 구속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고 했고, 천안에서 온 목회자는 "내가 받은 구속사의 감동과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대된다. 하루빨리 구속사 강의를 하고 싶다"고 했다.

 

또다른 목회자는 "평생 목회를 하고, 성경을 봤지만 구속사는 그야말로 다른 차원이다. 늦은 나이에 정말 귀한 배움을 얻었다"고 간증했다.

 

구속사 객.JPG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0월에 이은 두번째 시간으로 특별히 신청자 중 초교파 목회자들을 엄선했다. 구속사의 가장 큰 장점이자 사명은 바로 '확장성', 구속사가 교회 교단 울타리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강사 양성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다.

 

전국 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구속사는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령의 불길을 타고 전 세계로 뻗어나갈 때 진짜 빛을 발한다""구속사를 향한 하나님의 지상명령은 박윤식 목사님과 이승현 목사님에게만 임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구속사의 영적 군사가 되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구본은 내년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지역 아카데미의 확장과 강사 양성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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