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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2025 승리의 날’, 부활이 주는 진정한 승리 탐구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5.12.18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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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있었던 구속사적 사건들
  • 이승현 목사 “그 어떤 거짓과 탄압도 말씀을 죽이지는 못해”

구속사 전경.JPG

 

"분쟁과 고난의 혼란 속에서도 최후 승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언약은 실현되고 있다"

 

구속사의 순결한 언약을 따르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이 지난 1217, '승리의 날'을 맞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아하론 선교센터에서 '특별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으로 오늘의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내는 평강의 성도들은 승리의 그 날에도 말씀만을 붙들었다.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승리의 날' 기념행사는 평강제일교회 역사의 매우 상징적인 기념일이다.

 

한국교회 일부로부터 불의한 공격을 받던 구속사가 당당히 인정받은 날이 바로 20131217일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당시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가 이단이 아님을 한국교회 전체에 선포했었다. 또한 정확히 1년 후인 20141217일에는 구속사의 저자 박윤식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며, 스스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이 땅에 실현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날 세미나 역시 '승리의 날'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독교에 있어 그리스도의 부활은 죄로부터의 완전한 승리를 상징한다.

 

113일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이 될 수 있던 까닭

유월절은 114, 허나 큰 안식일로 하루 앞당겨 유월절 지켜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비한 구약의 사건과 일분일초의 오차도 없었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닌, 철저히 태초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준비된 역사였다는 것이다.

 

구속사 이승현.JPG

 

이 목사의 강의는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도록 한 구속사적 전개에서 출발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주후 29113일이다. 허나 당해의 유월절은 114일로, 구약 출애굽에서 말한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기 위해서는 본래는 유월절 당일인 14일에 돌아가셨어야 했다.

 

하지만 이 목사는 이 하루의 차이에 하나님의 엄청난 구속사적 계획이 작용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주후 29년의 114일은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친 '큰 안식일', 이 날은 유월절 규례를 지킬 수 없기에 하루를 앞당겨 113일에 유월절을 지켰다""예수님은 구약에서 말한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렇다면 '부활'은 어떠할까?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죽은 지 3일만에 부활하셨다. 113일에 돌아가셨으니, 115일에 부활하신 것이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바로 '초실절'과의 연관성이다. 초실절은 구약의 7대 절기 중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맺은 '부활의 첫 열매'의 의미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예수님은 분명 113()에 돌아가셔서, 115(주일)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15일은 '무교절'이다. 즉 예수님은 초실절이 아닌 무교절에 부활하신 셈이다.

 

허나 이 목사는 하나님의 계획이 결코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초실절을 간과치 않았음을 구약 여호수아의 '가나안 입성 사건'에서 찾아냈다.

 

115일에 무교절과 초실절을 동시에 지킨 여호수아와 백성들

하루 앞당겨진 유월절과 무교절에 겹친 초실절로 유월절에 어린양이 부활의 첫 열매 될 수 있어

 

주전 1406110,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신령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114일에 '유월절'을 처음으로 지켰고, 이튿날인 115'무교절'을 맞는다

 

성경은 바로 그 무교절에 그 땅 소산을 먹었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이 목사는 이 의미가 바로 무교절과 초실절을 동시에 지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 땅의 소산을 먹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 먼저 소산을 바쳤다는 것으로, 이는 곧 초실절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구속사 관객.JPG

 

이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1435년 전 여호수아의 가나안 입성이 구속사적으로 성취된 사건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신령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듯이, 예수님은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셨다""가나안에서 115일은 무교절이면서 동시에 초실절이었다. 이는 예수님이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때, 무교절과 초실절이 같은 날짜에 지켜질 것을 나타낸 것으로, 예수님은 정확히 초실절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이 돌아가신 유월절이 큰 안식일로 인해 하루(113) 앞당겨진 사건 여호수아의 가나안 입성에서 115일인 무교절에 초실절까지 지키게 하신 것 그로인해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하신 115일을 부활의 첫 열매(초실절)로 성취하신 것은 바로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철저한 구속사적 계획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승현 목사는 "구약의 무교절과 초실절은 예수님에게 성취가 되었지만, 날짜 그대로만 성취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구속사적으로 이뤄졌다""주님의 재림 역시 하나님의 구속사적 시간표대로 이뤄질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와 함께 구속사의 궁극적 목표가 '오직 예수'임을 확실히 했다. 이 목사는 "구속사가 전하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예수님이다. 구속사를 배우는 우리는 오직 예수만 눈에 보여야 하며, 예수님 안에 들어갈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그 어떤 거짓과 탄압도 말씀을 죽이지는 못한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말씀만 붙들고 살면 된다"고 강조했다.

 

고 박윤식 목사, 구속사의 가치 인정 받은지 정확히 1년만에 소천

그의 고난과 핍박이 있어 구속사의 위대한 진리가 선물로 남아

 

세미나 후에는 생전 고 박윤식 목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윤식 목사는 성령의 영감으로 낸 구속사가 한국교회로부터 온갖 핍박을 받다가 결국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게 되자 감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영화처럼 정확히 1년 되는 날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구속사 박윤식 목사.jpg
전 세계 열방이 구속사 말씀 앞으로 달려올 것이라 했던 고 박윤식 목사. ㉿휘선 홈페이지

 

이 자리에 함께한 한 성도는 "구속사라는 위대한 진리가 우리에게 선물로 남겨질 수 있었던 것은 원로목사님이 받았던 고난과 핍박이 있었기 때문이다""이승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따라 원로목사님의 생각이 더욱 간절하게 난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의의 시련도 원로목사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결국 하나님께 모두 상급으로 돌려받게 될 줄 믿는다"고 했다.

 

한편, 구속사시리즈는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구속(인류를 죄에서 건져내시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집대성한 역작이다. 성경 속 족보와 연대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구속사적 의미를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고 박윤식 목사가 저술하고,이승현 목사가 발행인으로 함께했다.

 

구속사 책.jpg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시리즈. ㉿평강제일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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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이른봄날2025-12-19 04:59:52

    ‘구속사’는 일반명사지 고유명사가 아닌데 무슨@@ ‘구속사‘저자 아니라 ‘구속사시리즈’저자 라고 써야지 이 기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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