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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새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붙들라“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1.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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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S HELP\' 주제로 12/28~1/4 신년축복성회 개최
  • 매 시간 5천석 예배당 만석··· 유튜브 2천명 이상 동시 접속
  • 소강석 목사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우리에게 임할 것”

신년 새에덴 전체.jpg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는 희망찬 새해를 선포했다. 시대의 위기에 맞설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뿐이라는 확신으로, 올 한 해 천국의 약속을 체험하는 기적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1228일부터 올 13일까지 열린 새에덴교회의 신년축복성회는 올해도 은혜의 풍성한 잔치로 꾸려졌다. 일정 내내 홀로 강단을 지킨 소강석 목사의 뜨거운 말씀과 매 시간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열정은 오늘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새에덴교회의 진가를 보여주기 충분했다.

 

올해 성회 주제는 ‘GOD’S HELP(하나님의 도우심)’였다. 매년 시대와 국민을 위한 기도를 담아내는 새에덴교회의 주제는 올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꾸밈없는 간절함으로 이 시대가 처한 위기와 아픔을 표현했다.

 

신년 소강석 목사.jpg

 

특히 성회 내내 줄곧 한결같은 온도를 유지한 소강석 목사의 열정은 새해 국가와 교회의 회복을 기대하기 충분했다. 지난해 잠시 건강상의 문제로 슬럼프를 경험키도 했던 소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으로 스스로 ‘GOD’S HELP' 은혜를 간증했다.

 

그는 비록 지난 한 해를 새우잠처럼 힘겹게 살았을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고래의 꿈을 꾸는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삶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붙드는 태도가 새해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경 속 초대교회 안디옥 공동체에 임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GOD’S HELP'의 절대성을 증명키도 했다. 소 목사는 환난으로 흩어진 성도들이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할 때, 주의 손이 함께하시자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왔다교회의 부흥과 개인의 형통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실 때 가능하다야베스가 하나님의 손을 간구했을 때 환난을 벗어나 영향력이 확장된 것처럼, 새해에는 성도 개인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절대적인 기도가 새 역사를 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확실한 열쇠가 될 것을 확신했다. 그는 웨슬리 듀웰의 저서 '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를 인용해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고 주의 손이 우리와 함께한다. 우리의 기도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믿음이자 표현인가?"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세워진 우리 교회가 올 한 해 기도로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나아가자.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에게 반드시 임할 것이다"고 축복했다.

 

새에덴 성도.jpg

 

소 목사는 이번 일정동안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해보자(14: 6~12) 하나님을 만난 후 새해를 맞으라(25:19~22)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의 꿈을 꾸자'(50:22~23) God's Help(11:19~21) The divine encounter(32: 24~32) 콩나물이 되지 말고 콩나무가 되어라(37:1~5) 벽을 밀치고 길을 만들라(6:1~11) if~them의 축복(28:1~14) 얆음다움을 아름다움으로(삼하 15:31~37)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한편, 새에덴교회의 신년축복성회는 여름장년수련회와 함께 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집회로 꼽힌다. 특히 외부 강사 없이 소강석 목사가 7~8회에 걸친 모든 집회를 직접 인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 목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타교회 성도들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성회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성회 역시 매 집회마다 5천 석의 예배당이 가득 찼으며, 유튜브 생중계에는 2천여 명 이상이 동시 접속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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