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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대표회장, 2026년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1.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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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고 협력”

청와대 신년인사회_국민의례(이 사진은 KBS 뉴스 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용시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12() 2026년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함께 대화했다. 한기총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7개 종단 중 기독교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인사회의 종교지도자 초청은 종지협을 통해 조율됐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지난해 한기총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기독교 대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대외적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빨강, 파랑을 합친 통합 넥타이를 매고, 국민통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국민통합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자 꼭 이뤄야 할 방향이라며, 통합을 위해서는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더불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새 힘을 주는 사역을 병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한기총은 112() 오전 11,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6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예배에서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국민통합과 함께 대한민국이 2026년 승리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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