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정치색 배제…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위한 순수 기도 모임”

서조찬 운영위.jpg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이하 서조찬)가 오는 3월 중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326() 열릴 예정이며, 현재 적합한 장소를 물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서조찬 준비위원회는 지난 5,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기도회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도회의 성격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도회가 특정 정치 성향이나 이념을 배제한 채,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대한민국과 서울시, 그리고 국민을 위한 기도회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순수한 기도 모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어떠한 정치적 오해도 불러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정광택 회장은 지금 국가적인 혼란이 결코 가볍지 않다지금은 판단하고 비판하기보다 근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정성길 총장은 우리가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고치고, 기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겸손히 기도해야 한다우리의 기도에 어떠한 정치색도 있어서는 안 된다. 오직 후손들이 잘 살아갈 나라가 되도록 기도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한열 회장은 오는 6월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시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 이념을 떠나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져야 한다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지도자가 세워질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2.jpg

 

이날 회의에는 정광택 회장(태원영화사), 두상달 회장(칠성산업사·기독실업인회), 정성길 총장(한미자유센터), 황학수 위원장(전 국회의원), 이한열 회장(한림그룹), 주광남 회장(금강철강), 김재훈 장로(명성교회), 배종락 장로·이석재 장로(충현교회), 김석문 회장(신일팜글라스), 박원영 목사(운영위원장) 등 교계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기도회의 취지와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이번 기도회가 혼란한 시국 속에서 나라와 서울시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 향후 순서자 선정 및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서조찬)는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서교총)와 함께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643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3월 중 기도회 개최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