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하는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민간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공시 자료와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평가한다. 투명성 및 책무성은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 등 8개 지표를, 재무효율성은 지난 3년간 비용 지출 효율성과 모금 효율성 2개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2025년 국세청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는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해 ‘스타 공익법인’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평가 연도 기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569,238명을 지원했으며, 해외 42개국에서 8,144,424명의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쳤다.
이러한 사업 성과는 홈페이지와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며,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적인 감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후원 단체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미션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문성, 투명성, 지속성의 3대 사업 운영 원칙을 세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91년 한국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는 1996년 한국 NGO 최초로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에서는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소득증대 등 통합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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