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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재단, 2026년 1학기 횃불회 개강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3.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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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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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한 20261학기 횃불회를 오는 330일부터 518일까지 진행한다.

 

횃불회는 지난 40여 년간 한국교회를 섬겨온 대표적인 목회자 교육 사역으로, 현재 서울, 인천, 수원, 안산, 일산, 대전, 강릉, 광주, 전주, 여수, 진주, 울산, 거제,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지역별 모임과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목회자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건강한 목회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특히 횃불회는 현장 중심의 지역 모임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횃불재단TV’를 통한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국내외 목회자들을 위한 이중 트랙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사역자들의 실제적인 목회를 돕고 있다.

 

330일 개강8주간 진행

 

20261학기 횃불회는 330일 개강해 51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횃불회는 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을 넘어 목회자들이 함께 배우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목회자 공동체 사역으로 자리 잡아 왔다.

 

각 지역 모임에서는 강의 나눔과 더불어 목회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동역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단과 규모를 초월해 목회자들이 함께 모이는 초교파 네트워크로서 한국교회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26 1학기 1주차 강의 조정민 목사.jpg

 

이번 학기에는 한국교회를 섬기는 다양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에는 조정민 목사, 천영태 목사, 안호성 목사, 김관성 목사, 이상준 목사, 임성빈 목사, 다니엘 김 선교사, 김상복 목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목회자의 영성, 신학적 통찰, 시대 분별력 등 오늘날 목회에 필요한 핵심 주제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전할 예정이다.

 

횃불재단은 이번 강의를 통해 목회자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영성·지성·인성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지역 횃불회에서는 AI 교육, 설교 및 스피치 실습 등 실제적인 목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횃불재단TV’ 통해 글로벌 참여

 

횃불회 강의는 전국 지역 모임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횃불재단TV’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약 6,900여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사역자들이 채널에 등록해 강의를 함께 나누고 있으며, 구독을 통해 정기적인 강의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목회자는 물론 해외 선교사들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목회자 배움 공동체가 형성되고 있다.

 

유승현 원장 (환영사).jpg

 

유승현 원장은 오늘날 교회는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빠른 변화의 시대 속에 놓여 있다이러한 시대일수록 목회자가 영적으로 다시 준비되고 시대를 분별하여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인공지능 기술이 사역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여전히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이번 횃불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소명을 새롭게 하고, 교회가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 담대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횃불회는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정기 운영되며,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교회 간 연합을 돕는 목회자 교육 공동체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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