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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서울정진학교, AI·SW 융복합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4.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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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 대상 미래기술·e스포츠 교육 확대… 포용적 교육 모델 구축 기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1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정진학교와 ‘교육 및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4-21 한신대-서울정진학교, AI·SW 융복합 인재 양성 및 교육 교류 협약 체결.JPG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문철수 부총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e스포츠융합전공 최은경 교수와 서울정진학교 조광우 교장, 황주현 늘봄지원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학생을 위한 AI·SW 교육과 포용적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SW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주관 정부지원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 공공성 및 공유가치 창출 △전공·동아리·현장실습 등 학생 교류 활성화 △연구 및 교육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철수 한신대 부총장은 “AI·SW 교육과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라는 미래 지향적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된 것은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장애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광우 서울정진학교 교장은 “39년간 특수교육에 힘써온 학교로서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은경 교수는 “장애인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을 넘어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적 소통을 돕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기술 기반의 포용적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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