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파인더 랜치 협력 참여…환경보전·공동체 섬김 가치 실천
- 학생·교직원 자원봉사로 생태교육 행사 전반 지원
미국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 목사) 리버사이드 캠퍼스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다.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봉사자들은 지난 4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안자 지역 패스파인더 랜치에서 열린 연례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야외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리벳대학교는 패스파인더 랜치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책임 있는 섬김과 실천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행사 사진 촬영과 방문객 안내, 등록 지원, 체험 부스 운영, 현장 설치 및 철거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카누 체험과 가이드 하이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도왔다. 현장 운영을 맡은 칼 더그데일 디렉터는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봉사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카누, 하이킹,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 활동과 함께 아메리카 원주민의 친환경 농업 방식을 소개하는 강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올리벳 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인 아트 갤러리는 참가자들에게 교육적 의미와 문화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올리벳대학교는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전 의식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참여와 환경 stewardship, 실천적 교육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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