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세비어 구리이문안점 참여…헌혈자에 커피 무료 제공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지난 22일 따세비어 구리이문안점을 ‘헌혈자 우대사업장’ 29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서울동부혈액원은 이날 해당 사업장에 명패를 전달하며 공식 참여를 기념했다.
‘헌혈자 우대사업장’은 헌혈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헌혈 참여를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따세비어 구리이문안점은 최근 1개월 이내 헌혈증서를 제시하거나 관련 쿠폰을 제출한 헌혈자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장의 김순제 대표와 라정진 대표는 각각 185회, 59회의 헌혈을 이어온 다회 헌혈자로, 평소에도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제 대표는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라정진 대표는 “부부가 함께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기홍 원장은 “헌혈자 우대사업장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자 예우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부혈액원은 향후에도 우대사업장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헌혈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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