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AI와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계로"… 제주AI세계선교센터 출범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7.25 18: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AI 선교 교육·콘텐츠·글로벌 협력 추진… "AI는 도구, 복음은 본질"

출범 현판식 기념사진.jpg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를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지난 24일 세계평화의섬교회에서 출범예배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센터는 'AI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로'를 비전으로 내걸고, AI 선교 교육과 연구, 복음 콘텐츠 제작, 국내외 선교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AI 세계선교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 목회선교 지도자 과정 ▲크리스천 AI미디어 선교사 과정 운영 ▲AI를 활용한 다국어 복음 콘텐츠 제작 ▲AI 기반 선교행정 지원 ▲해외 선교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대표는 현성길 목사(전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장명선 대표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한국교회 목회자와 AI 전문가들이 고문과 자문위원,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AI 선교 교육과 연구,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안종배 공동대표는 "AI 기술은 세계선교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선교사, 크리스천들이 함께 AI를 선한 도구로 활용해 복음을 더욱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성길 공동대표는 "AI 시대에도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예배에서는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관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AI 시대일수록 교회는 복음과 영성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AI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지혜로운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한국기독교AI위원회, 미래목회포럼 AI위원회, 한국CCC, 제주성시화운동본부 등과 협력해 AI 선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첫 사역으로 오는 8월 29일 '크리스천 AI 선교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AI와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계로"… 제주AI세계선교센터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