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0개 교회 초등학생 참여… 글로벌 단기선교팀과 4박 5일 신앙훈련
- '진리의 추적자' 주제로 말씀·영어·공동체 프로그램 진행
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Awana T&T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진리의 추적자'(요한복음 14: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80여 개 교회에서 입단 과정을 마친 T&T 클럽원 800명을 비롯해 인솔교사, 청소년 스태프(YM), 영어 단기선교팀, 본부 스태프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20개 교회에서 진행된 EBS(English Bible School) 사역과 연계해 마련됐다. EBS에는 해외 영어 단기선교팀이 각 교회를 방문해 영어 성경 수업과 찬양, 게임, 복음 전도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T&T 영어캠프는 그 사역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온 55명의 글로벌 영어 단기선교팀이 참가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성경 수업(Bible), 바이블 스터디(Going Deeper), 단어 학습(Vocab), 게임과 크래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동시에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기간에는 두 차례 저녁집회도 열렸다. 집회를 인도한 한국Awana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진리이심을 전하며 믿음 안에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춰 마련된 30개의 말씀 미션을 수행했으며, Awana 게임과 크래프트, 워터파크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협동심과 신앙을 함께 키웠다.
한국Awana 관계자는 "EBS 사역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영어 단기선교팀의 섬김이 이번 T&T 영어캠프까지 이어지면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며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Awana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고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믿음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음세대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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