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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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실 때까지 / 가슴 가득 밀려오는 /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싶네요.” 제가 쓴 ‘여름1’이라고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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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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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의하면 공항 바로 맞은편 빌라 폰테인 그랜드 호텔 안에 천연 온천탕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온천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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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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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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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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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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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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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이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는 책을 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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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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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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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읽는 만큼 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시종일관 ‘에도 막부 시대’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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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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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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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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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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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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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또 사랑 때문에 절망하기도 합니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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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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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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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베드로처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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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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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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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쓸 때마다 산행을 속세로부터의 엑소더스, 세속으로부터의 구별의 이미지로 쓰거든요. 그래서 언젠가 ‘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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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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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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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교계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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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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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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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한 달여 전, 일본 미야자키에 갔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목사님이 저에게 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소강석 목사님, 저는 강화도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인데 인사드릴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저희도 장로님들과 함께 골프를 하러 왔는데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목사님께서 이미 65타, 66타를 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라도 운동과 쉼을 갖게 되어서 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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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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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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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마지막까지 꽃을 든 목사가 되겠습니다”
지난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에서 환영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환영사를 안 하겠다고 여러 번 고사를 했는데 이영훈 목사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이 계속 권유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소 목사님이 와야 합니다. 와서 분위기 좀 살려주셔야 합니다. 특별히 대통령 내외분과 여야 대표를 비롯한 여러 정치 지도자들, 재계 지도자들이 오시는데 빵 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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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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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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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을 피우게 하는 춤추는 나비처럼”
지난주에 일본 가고시마를 다녀왔는데 일본 최남단에서도 벚꽃이 이제 막 피려고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기대하였는데 이제 막 피거나 꽃망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오니까 일본보다 벚꽃이 더 만개해 있었습니다. 더구나 지난주 토요일 송원중 장로님의 배려로 리베라CC를 갔습니다. 저는 회원권도 없지만 우리 장로님이 리베라CC 회원권을 가지고 계셔서 갔더니 진짜 벚꽃이 만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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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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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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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Nature(자연) 위에서 지속되는 여행”
저는 총회장을 하고 한교총 대표회장을 할 때도 교회를 비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수요예배 설교까지 다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저를 생각하는 주변 장로님들과 동역자들이 자꾸 권면을 하시는 것입니다. “목사님, 롱 런을 하기 위해서는 좀 쉬실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시고 여행도 하시고 쉼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축적하셔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 자...-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3.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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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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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과연 무지개는 어디에 있는가?”
이 세상에서 무지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린 후에는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을 감싸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장법산 위로 무지개가 떠 있었던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는 그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음질을 하였습니다. 마을 위에 있는 저수지를 넘어 산골짜기 길을 따라 토끼보다 더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웬 거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3.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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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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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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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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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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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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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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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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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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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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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읽는 만큼 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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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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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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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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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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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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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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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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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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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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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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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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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한 달여 전, 일본 미야자키에 갔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목사님이 저에게 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소강석 목사님, 저는 강화도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인데 인사드릴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저희도 장로님들과 함께 골프를 하러 왔는데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목사님께서 이미 65타, 6...-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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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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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마지막까지 꽃을 든 목사가 되겠습니다”
지난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에서 환영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환영사를 안 하겠다고 여러 번 고사를 했는데 이영훈 목사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이 계속 권유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소 목사님이 와야 합니다. 와서 분위기 좀 살려주셔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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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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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본 가고시마를 다녀왔는데 일본 최남단에서도 벚꽃이 이제 막 피려고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기대하였는데 이제 막 피거나 꽃망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오니까 일본보다 벚꽃이 더 만개해 있었습니다. 더구나 지난주 토요일 송원중 장로님의 배려로 리베라CC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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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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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무지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린 후에는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을 감싸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장법산 위로 무지개가 떠 있었던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는 그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음질을 하였습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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